냐하하~ 역시 난 동안이었단 말인가??

크리스탈 에뮤·2004. 6. 10. 오후 6:07:34·조회 195

오늘의 생활 국어 시간.

북한언어와 남한 언어를 비교하는 시간에서  '동안이시군요.' 이라는 말이 나

오자 애들이 별로 알지 못하했습니다.

'으흠.. 동안에 대해서 잘 모를 것 같으니 예를 들겠다.'

이런 말을 하시며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시더니 지목하는 사람은.. 바로 나.

처음에는 내 앞에 녀석을 가리킨 줄 알았는데 날 가리키자 놀라서 일어나

서 선생님을 바라보았더니 선생님 왈.

'애들 중에서는 16살인데 어른같아보이는 애들이 있고 어려보이는 애들이 있다. 저 애는 16살인데 초등학생 같은 얼굴이다.'

허억..

내가 동안이라고 어쩌다 한번씩 생각을 했는데 정말이었을 줄이야!!!

애들이 웃어도 상관 없다!! 난 무조건 동안이야~ 동안!! g누님'들'과는 다

르게 난 팔팔하다!!

그러는 의미에서..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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