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 산소a 孃

아.드.레君·2004. 6. 13. 오후 2:33:27·조회 302


(경)- 산소a 양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축)





예찬

당신의 생일입니다,

-1-

언젠가 당신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부모님이 세상에서 가장 기뻐했을 날입니다. 당신이 나이를 먹어감에 당신의 커감을 보고 당신의 부모님은 그렇게도 행복함을 느꼈었겠지요. 당신은 커왔고, 지금 스스로 생각하며 살아감을 가장 흐뭇하게 보실 부모님의 또 다른 기쁜날일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가장 기쁜날이 오늘,
당신의 생일입니다.

-2-

지금 나의 친구로 있는 당신의 처음 세상빛을 바라 본날이 난 이렇게 기쁠수 없습니다. 당신이 슬플때도, 당신이 기뻐함에도 우린 당신곁에 있고, 우리가 슬플때도 당신은 우리곁에 있음이 모두 당신이 태어났음이겠지요. 오늘은 그렇게도 기쁜 날입니다. 하느님이 당신의 전생의 은덕에 감복하여 다시 당신을 태어나게 해주었고, 전생에서 수천번 당신과 옷깃이 스쳐져 이렇게 만나게 되었고, 이렇게 기뻐해줍니다.

그렇기에, 가장 기쁜날이 오늘,
당신의 생일입니다.

-3-

앞으로 세월이 지나가고, 산을 야트막해지며 개울물이 메말라가도, 당신의 생일은 언제까지나 기억이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몇년이 지나도, 가장 기쁘고 가장 기뻐야 하며 당신이 가장 행복해질 날이 오늘,

그렇기에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 - ⓓⓔⓐⓡ 『산소a』


와아아, >ㅁ<; 산소 힘내, 해피버스데이이 투유우우우!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