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헴.

베리트·2004. 6. 19. 오후 10:33:22·조회 317
아아... 친구놈들한테는 공부해야하니까 수다 못 떤다-라면서 죽어라 교과서 읽던 놈이 게임을 하고 있으니...이 어찌하란...(우울)


좌절하게 하는군요.


사실 FPS와 전략 시물레이션이 상당히 머리를 굴리게 하는 게임이지요. 네에-그렇습니다.

FPS는 청각, 시각이 특히 예민해지지요. 적군의 총소리, 발자국 소리... 저기 저 멀리에 조그맣게 보이는 적군. 그 곳에 조준점을 겨냥하고-

"투다다다다다"

뭐 사실은 풀 오토가 아니라 3 점사를 하곤 합니다만- 아, 이게 아니지.


결국 결론은 친구랑 같이하다 ADSL 라이트의 파워로 팅겨도 모르고 논다는 겁니다. 예에-


핑크 팬더여...미안하다. (….)









누나가 어제 구체관절인형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아이 쇼핑하고 수다 떨 시간에 숙제하지 이제와서 비키라고 하네요. 어제 10시간 가깝게 그 짓 했으면서 -_-... 나참나.

맨날 그 인간 전화받아주고 택배 받아주고 보내주고 정리하는게 누군데... 캬아아악! 하는 것도 없으면서 식비만 축네는 이 백수 식충이를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확 친할머니 댁에 맡겨버릴가요. (투덜투덜)









좋은 저녁되세요 ㅇㅛㅇ/









p.s 환마님 정보 감사합니다 ㅇㅛㅇ/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