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퇴, 그 쯤 되는 무기한 잠적.
아.드.레君·2004. 6. 30. 오전 2:28:42·조회 177
오랜만이군요, 매일 투덜거렸는데.
오늘은 잠시 접고,
먼저 최근 근황
어제 아래적에는 정신병원(헉?) 신경과를 잠시 다녀왔습니다. 뭐라더라, 신경성 편두통이라던가, 여하튼 심각해져서 가보라길래 가봤더니 약만 한보따리 주더군요. 여하튼 지금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현기증이 더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 같네요. 그냥 길가다가도 갑자기 시야가 화이트 아웃 되면서 비틀거리고, 그게 1분? 30초? 여하튼 위험할것 같은데.
그러고보니 저녁을 거의 3주 동안 안먹었군요. 살이 왜 빠졌나 했더니, 으음,, 역시,
점차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이 되어갈수록 그만큼 미술, 음악, 문학, 이런 쪽에서 자신감을 잃어가는것같네요. 공부가 일단 본분인데, 기타 저런 것만 잘해선 먹고 살수 없다, 그리고 할려면 남보다 훨씬 잘해야되는데 그것도 아니다. 싶으니 자신감만 잃고 머리만 혼란스러워 지는것 같아요.
2학년도 멀지 않은것 같아요, 벌써 일년의 반이 넘어가고 있어요. 나에게 바뀐것은 무엇인가, 과연 내가 이 1학기를 잘 보냈을까..?
대답이 망설여지는것 같군요.
탈퇴, 그 쯤 되는 무기한 잠적.
심적인 스트레스도 커지고, 성적에 대한 부담, 자주하지못하는 컴퓨터에 대해서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느끼는 소외감, 그래서 요즘은 자주 다니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하나하나 발을 떼어 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게 글터죠. 글터, 거의 3년간 중학시절을 보내면서 애착도 많이 갔던 곳인데. 이제와 이렇게 떠나는 시늉을 할려니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언젠간 해야지, 말해야지, 말하고 확 떠나서 조금이라도 마음 덜어야지.
결국 이렇게 적고보니 이기적인 편파에 의해서 나온 생각인거 같네요, 이거.
그래, 뭐, 어차피, 나간다하더라도 연락되던 녀석들은 되겠죠. 뭐. 그걸로 만족.
슬슬 발자취를 없애고 있습니다. 일단 자게란 검색 돌리면 제이름으로 된게 나올까요? 계속검색누르면 나올텐데, =ㅁ= 안누르면 글 두개 밖에 안뜰 겁니다. 사진첩도 다 지웠고, 으음. 토론방이랑 시, 소설. 기타 등등, 다 지워야죠. 뒤끝이 깔끔하게, 원래부터 없었던 사람인척,
P.S - 글을 하나하나 지우면서, 아아, 내가 이랬었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리트가 나한테 존대 쓸때, 내가 초딩말투 쓸때, 되도 않는 시 올리고 흐뭇해할때, 소설한편써서 올리고는 흐뭇해할때, 다 추억이지만, 남겨두면 아쉬울까 지웁니다. 아, 그렇지. 옛날 닉으로 된건 못지우네요. 긁적, 어차피 옛날꺼라서 눈에 뜨일일도 없겠지만, 지워야할텐데.
인연이 닿으면 다시 만나겠죠. 심심하면 채팅방에 얼굴정돈 비출께요.
See you,
P.S 2 - 군데군데 있는걸 다지우고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여담일까, 자게란말고, 기타 다른데 있는 제가 못 지운 글을 보십시오, ㅇㅁㅇ 제가 지우지는 못하고 (지울수가 없죠, 옛날 아이디였으니) 댓글 남긴게 있을터이니, 보고 웃을까, 욕할까, 자신 내키기 나름, 하아,, 근데, 정말 내가 이거, 잘 하는 짓일까,
"난 내가 남겨놓은 너무나도 많은 내 발자국에, 주체할수 없는 향수에, 슬픔이 젖어 왔다."
아아, 진짜 SEE YOU
오늘은 잠시 접고,
먼저 최근 근황
어제 아래적에는 정신병원(헉?) 신경과를 잠시 다녀왔습니다. 뭐라더라, 신경성 편두통이라던가, 여하튼 심각해져서 가보라길래 가봤더니 약만 한보따리 주더군요. 여하튼 지금도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최근들어서 현기증이 더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 같네요. 그냥 길가다가도 갑자기 시야가 화이트 아웃 되면서 비틀거리고, 그게 1분? 30초? 여하튼 위험할것 같은데.
그러고보니 저녁을 거의 3주 동안 안먹었군요. 살이 왜 빠졌나 했더니, 으음,, 역시,
점차 고등학교 생활에 적응이 되어갈수록 그만큼 미술, 음악, 문학, 이런 쪽에서 자신감을 잃어가는것같네요. 공부가 일단 본분인데, 기타 저런 것만 잘해선 먹고 살수 없다, 그리고 할려면 남보다 훨씬 잘해야되는데 그것도 아니다. 싶으니 자신감만 잃고 머리만 혼란스러워 지는것 같아요.
2학년도 멀지 않은것 같아요, 벌써 일년의 반이 넘어가고 있어요. 나에게 바뀐것은 무엇인가, 과연 내가 이 1학기를 잘 보냈을까..?
대답이 망설여지는것 같군요.
탈퇴, 그 쯤 되는 무기한 잠적.
심적인 스트레스도 커지고, 성적에 대한 부담, 자주하지못하는 컴퓨터에 대해서 커뮤니티사이트에서 느끼는 소외감, 그래서 요즘은 자주 다니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하나하나 발을 떼어 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남은게 글터죠. 글터, 거의 3년간 중학시절을 보내면서 애착도 많이 갔던 곳인데. 이제와 이렇게 떠나는 시늉을 할려니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언젠간 해야지, 말해야지, 말하고 확 떠나서 조금이라도 마음 덜어야지.
결국 이렇게 적고보니 이기적인 편파에 의해서 나온 생각인거 같네요, 이거.
그래, 뭐, 어차피, 나간다하더라도 연락되던 녀석들은 되겠죠. 뭐. 그걸로 만족.
슬슬 발자취를 없애고 있습니다. 일단 자게란 검색 돌리면 제이름으로 된게 나올까요? 계속검색누르면 나올텐데, =ㅁ= 안누르면 글 두개 밖에 안뜰 겁니다. 사진첩도 다 지웠고, 으음. 토론방이랑 시, 소설. 기타 등등, 다 지워야죠. 뒤끝이 깔끔하게, 원래부터 없었던 사람인척,
P.S - 글을 하나하나 지우면서, 아아, 내가 이랬었구나, 라는 생각도 드네요, 리트가 나한테 존대 쓸때, 내가 초딩말투 쓸때, 되도 않는 시 올리고 흐뭇해할때, 소설한편써서 올리고는 흐뭇해할때, 다 추억이지만, 남겨두면 아쉬울까 지웁니다. 아, 그렇지. 옛날 닉으로 된건 못지우네요. 긁적, 어차피 옛날꺼라서 눈에 뜨일일도 없겠지만, 지워야할텐데.
인연이 닿으면 다시 만나겠죠. 심심하면 채팅방에 얼굴정돈 비출께요.
See you,
P.S 2 - 군데군데 있는걸 다지우고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여담일까, 자게란말고, 기타 다른데 있는 제가 못 지운 글을 보십시오, ㅇㅁㅇ 제가 지우지는 못하고 (지울수가 없죠, 옛날 아이디였으니) 댓글 남긴게 있을터이니, 보고 웃을까, 욕할까, 자신 내키기 나름, 하아,, 근데, 정말 내가 이거, 잘 하는 짓일까,
"난 내가 남겨놓은 너무나도 많은 내 발자국에, 주체할수 없는 향수에, 슬픔이 젖어 왔다."
아아, 진짜 SE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