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실피드♡·2004. 7. 1. 오전 10:51:02·조회 198
어머니때문에... 에효...

오늘...

아침에 가방을 어따둔지 몰라서 찾았다죠-_-

그런데...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고 화내시면서 등짝을 팍 내려쳤어요오ㅠ_ㅜ

이 연약한(?) 실피의 등을 치다니이-0-

화나서 어머니께 전화도 안한상태로 학교에서 집까지 30분동안 걸어왔따는-_-

그런데...

멍멍이씨이ㅠ0ㅜ 놀랐잖아아ㅠ0ㅜ

화난김에

"멍멍이씨 미워ㅠ0ㅜ 너도 나 무시하니?ㅠ0ㅜ 삐- 기분 안좋은데 삐-놀래게 하고오-0- 삐-미워ㅠ0ㅜ"

혼자서 쭈그려 앉아 울타리를 사이에 두고  신세타령했다는-_-

멍멍이한테 말해봤자 뭐하느냐고오-0-  캬옥!

누가 옆에좀 있어달라구우ㅠ_ㅜ PLEASE!

실피 나쁜거 아는데... 그래도... 누가 좀 옆에 있어줘어ㅠ_ㅜ

그냥.. 있어주기만 하란말야아ㅠ_ㅜ

훌쩍ㅠ_ㅜ 죤씨랑 놀꺼다아-0-.... 이미... 없다-_-

Whatever-_-

그럼 바이바이♡

오늘도 힘차게.. 시작하기에는 너무 오랜시간이 지났군-_-

PS.실피...  끝났어요...^^ 실피가 세현오빠 곁에 있기에는 너무 나빠서요^^
      핑계라고 생각하시던... 말던.. 자유에요... 나는... 정말 나쁜아이라서...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