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자유의바람·2004. 7. 2. 오후 10:43:47·조회 297
어이가 없습니다..

내가 변태라는 소리를 듣다니!!!
하아...

뭐하는지 볼려고 동생(2째 여동생 13살) 방문을 열었는데!!
하필이면.....




옷...





갈아입고 있어서... ㅠㅠ

2째동생:꺄악~ 변퇘오빠 빨랑나갓!!! 늑대들은 어쩔수 없다니깐!
뭘봐! 안나가~?!

막내동생:오빠 저질이얏~ 다큰 처녀들이(?) 있는데!! 나갓!

신나게 두둘겨 맞았다는 ㅠㅁㅠ
에고... 허리야... 삭신이 다 쑤시네.....ㅠㅜ

젠장

제 잘못인거 압니다만.....(노크 안한것..;;)
너무 심했다는것 아닙니까??

둘째에게는 뇌물 바치고(?) -7000원+숙제=뇌물....

막내에게는 컴퓨터를 잠군것 원상복구 해놨습니다.
크으윽.... 내신세야...
졸지에 변태&저질이 됬다는....

아버지는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셨고

어머니는 여자 편을들어 염장을 질렸습니다.

아... 현기증이.... (휘청)
'피는 물보다 진하다!!'
정말 실감납니다...

악몽같은 하루.... 돈은 돈대로 날라가고
나의 '동생 일직 자기'의 계획은 와르르.. 무너졌고...

제발! 꿈이라고 말해주세요 ㅠㅠ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