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래저래...
베리트·2004. 7. 7. 오후 10:43:39·조회 180
열 뻗치는군요.
네. 대학생 3학년이 새벽까지 컴퓨터 한다고 뭐라고 할 사람 저희 집엔 그다지 없어요. 정말 아버지께서 주무시고 일어나서까지 한다면야 뒤지게 혼나지만 적당량하는 건 별말 안합니다.
저는 중3. 저녁엔 학원. 나머지 시간은 독서나 공부. 그러면 남는 시간은 하교 후 오후 뿐입니다. 그런데 그 잘난 철부지 대 3은 동생이 밤에 못한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안비키네요.
지금 잠깐하지만... 정말 오늘 누나한테 주먹 날릴 뻔했습니다. 자기가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남도 존중해야할 거 아닙니까. 늘 의견 묻고 자리 비켜줄 수 있냐고 묻고, 비켜달라고 하면 순순히 비켜주고 말 들어줬더니 이젠 사람을 껌으로 보네요. 6살 차이가 난다해도 너무해서... 부모님만 아니였어도 집안이 뒤집어질 뻔했습니다.
겨우 컴퓨터하려고 그 짓이냐- 라고 하실 지 모르지만... 컴퓨터 뿐만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똑같기 때문에... 중3 동갑을 상대하는지 대3 누나를 상대하는지 구분이 안가요.
하아, 날씨도 후덥지근하고 습한데...그러고보니 7,8월이 살인이 제일 잘 일어난다더군요. 흠. 일내려나.
네. 대학생 3학년이 새벽까지 컴퓨터 한다고 뭐라고 할 사람 저희 집엔 그다지 없어요. 정말 아버지께서 주무시고 일어나서까지 한다면야 뒤지게 혼나지만 적당량하는 건 별말 안합니다.
저는 중3. 저녁엔 학원. 나머지 시간은 독서나 공부. 그러면 남는 시간은 하교 후 오후 뿐입니다. 그런데 그 잘난 철부지 대 3은 동생이 밤에 못한다는 걸 뻔히 알면서도 안비키네요.
지금 잠깐하지만... 정말 오늘 누나한테 주먹 날릴 뻔했습니다. 자기가 존중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남도 존중해야할 거 아닙니까. 늘 의견 묻고 자리 비켜줄 수 있냐고 묻고, 비켜달라고 하면 순순히 비켜주고 말 들어줬더니 이젠 사람을 껌으로 보네요. 6살 차이가 난다해도 너무해서... 부모님만 아니였어도 집안이 뒤집어질 뻔했습니다.
겨우 컴퓨터하려고 그 짓이냐- 라고 하실 지 모르지만... 컴퓨터 뿐만이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똑같기 때문에... 중3 동갑을 상대하는지 대3 누나를 상대하는지 구분이 안가요.
하아, 날씨도 후덥지근하고 습한데...그러고보니 7,8월이 살인이 제일 잘 일어난다더군요. 흠. 일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