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기분] 100% 하락...그리고..허무...

타락@천사·2004. 7. 11. 오전 12:49:39·조회 303

할짓이 없다....

지금시간 12:50분.....

지금쯤 착한어린이는 자고있을시간...?

하지만...



























잠이 안온다.. [머엉..]
불면증인가....[긁적]

















할짓이 없다...
지금현제-[철푸덕...쿵...신음소리...]


철푸덕=엎어지는 소리

쿵=침대에서 떨어지는 소리

신음소리=말그대로....









잠도 안오고........

독서나할까...-[역시 귀찮..]


*시 2편 올립니다....
마니 봐주세요... 어떤 글때문에 기분 100%하락....
사람 그렇게 욕하면 좋나?
기분 나쁘게 만드네
한마디로 내하나 없어도 세상안변한다 빨리 죽어라는 말이잖아
하지만 걱정않해도 돼  어쩌피 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니깐
이번 여름방학 끝나고 볼수 없을지도 모르고....
날 낳아준 부모를 원망해야지....
어쩌피 죽을꺼 일찍 죽으면 돼잖아
그렇게 재촉할 필요도 없다
난 죽을꺼니깐 이런 인생 살아봤자지 뭐
내 운명도 여기까지 이겠고 지금은 눈물만 나고있고.....
가슴이 터질꺼 같고 머리가 폭팔할꺼 간은 느낌이 들고
슬펐던 기억이 나서 두 눈에는 눈물의 바다가 넘쳐흐르고
머리속은 하얗게 비워지고 즐거웠던 기억은 없었어
억지웃음 이였고 억지로 기뻐보였던 거지
소리내지 않고 울수있는 방법도 알고 슬픔을 삼킬수도 있었어
만약 이글을 보게 된다면 나를 학교에서 만나거든 죽여버려
그리고 남친[새로생긴] 한테 멜이 왔는데 깨끛하게 깨지자고 하더군요
남의 마음을 가지고 놀았기 때문에 더 우울해 졌고 살고싶은 희망도 없고
남의 마음을 가지고 놀면 행복해?

-한마디로 읽고나서 이런느낌이 들더군요
적어 봤어요

방학동안은 깨어나지 못하는 절망의 늪에서 잠수를 해야 될꺼 같군요
그동안이라도 즐거 웠으니 만족하고
이걸로 기뻐할께요
방학은 이번주 금요일....
바로 월요일에 가출하고 하루라도 행복하면 만족하고
다른 길을 택해야 겠네요... [허무...]
내인생이 왜이런지.....
나도 평범하게 살고 싶었는데....[허탈..]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