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 이놈에 똥개가..

크리스탈 에뮤·2004. 7. 11. 오후 12:50:20·조회 233

금방 전에 만화책방 갔던 에뮤입니다만..

우리집 향숙이(나이.. 불명.. 성별 여.)를 산책시키려고 데려 나갔습니다.

어제 어머니께서 향숙이를 산책시켰다가 향숙이가 다른 사람들을 따라가다보

니.. 행방불명 된 것을 겨우 찾아온.. 사건도 있고 해서 조심스럽게 가려는데..


이놈의 똥개가 이번에는 건장함이 무럭무럭 피어나는 잘생긴 수컷 치와와

를 보고는 바로 달려가는 것이 아닌가?? 우욱...

그래서 20분이면 갔다올 거리를.. 그 두놈 떼어놓는다고 한시간이나 지연

되었다는..

우우.. 역시 발정기인가?? 으흠.. 우리집에서는 저 놈 결혼 안시키려고 하

는 중인데..

수컷이 보이면 향숙이를 사수하라!!!

이게 앞으로의 산책방식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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