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식모생활 start-_-

♡실피드♡·2004. 7. 13. 오전 4:42:17·조회 171
1시간도 안되는 수업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아무도 없다...[털썩]

지하실로 바로 직행해 컴 조금 하다가 BST테스트 준비 하고...

11시가 되자 막내동생 오겠다며 마중나갔다가...

배고프다고 해서 라면 끓여주려다...... 물도 못받을 정도로 설거지 거리가 쌓여있더라...[중얼]

그래서 그거 하구우ㅠ_ㅜ

동생님 라면 끓여줬다-_-

아니, 그러려고 했는데, 어머니 오시고, 가운데에 낀(?) 녀석 와서 물 더넣고 끓였다-_- 에효효효...

그리고는...

"설거지 마저 해놔라~청소도오~"'

라는 말씀과 함께 동생님들과 어머니는 수영교실에 가셨다...[...]

에효효효.........

다시 식모생활 시작인가.. 아니 이미 시작이군-_-

몇일전부터 계속 되왔던 식모생활....

나도 다른 애들처럼 살아보자구요오ㅠ_ㅜ

미국은.. 학생들과 여자들의 천국이 아니라...

어머니의 천국인게야!!!!!

에효.. 이만 공부하러 가야지-_-

시험에서 떨어지면 또 혼날테니...

모두들 힘내시기이ㅠ_ㅜ 쿨쩍ㅠ_ㅜ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