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효효효효효효효효효!!

♡실피드♡·2004. 7. 14. 오전 11:17:17·조회 196
이상해졌다..

실피는 확실히 이상해 졌다......[중얼...]

오늘 어머니 친구들께서 놀러오셨다-_-

애들도 보따리(?)로...

어머니께서 메론을 자르는 도중 하시는 말씀.

"메론은 맨날 유진이가 잘라서 모르겠네?"

수박도 내가 자른다.. 심지어는 귤 껍질도 내가 벗긴다....

씼는것? 물론 내가 한다-_-

메론을 열심히  괴롭히고(?) 있는 실피에게 아주머니 한분이 묻는말...

"메론은 익어야지 맛있지?"

"그렇죠..."

"흐음... 이런건 살림하는 사람들에게 묻는말인데...내가 왜 유진이한테 묻고있지?"

하아... 아주머니...  제가 이집 살림한답니다...

라는 말이 목구멍에 겨우 걸렸다-_-

그말했다간..

또 컴 금지당한다.......[털썩]

문제는.... 이제는 이런 생활이.. 재밌다-ㅠ-

설거지고 감자, 당근, 양파 써는것도[오늘 볶음밥 했다-_-]실피가 다 하자...

"시집가도 되겠네>_<//"

나는.. 독신으로 살것으로 추정됩니다만-_-

에효........

이런생활이 재밌어지는 이유는 뭘까....[중얼]

에효! 에효! 에효!!!!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