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절의 좌절의 좌절.

베리트·2004. 7. 14. 오후 6:55:11·조회 254
네에... 뭐 인생사가 이런 겁니다만.











친구놈이 하자는 '이터널 시티'... 게임 다운로드에 10분, 복사하여 넘기는데 6분, 게임 설치하는데 10분.

총 26분. 그 후 회원가입하는데... 이상하게 오류나서 20분 소비. 알고보니 계정에 숫자와 한/영이 혼용되야해서 뷁.

간신히 계정 만들고 접속했는데 길 헤매서 10분 소비. 간신히 친구한테 아이템 건내받았는데 사용법 몰라서 배우느라 5분 소비.

결국 거의 1시간이 허망하게 사라졌다죠 -_-a









게다가... 더 좌절한 것은 지금쯤 학교에서 야자를 하며 죽어가야할 아드레씨가 msn과 세이에 접속 -_-...


Berit: "설마 오늘 방학?"

아이티 드레드: "응? 응."

Berit: "즐!!!! 엥!!!!"





그렇습니다. 저우리 학교보다 2배는 떨어지는 같은 지역 학교는 내일 방학식 -_- 저희는 금요일. 그리고 대구의 아드레씨는 오늘!!!! 젠장!!!!  










그리고 하나더 좌절한 것은... 소설 신청이 7월 17일부터 7월 24일...


-━┛∀┗━- "써글."


적어도 8월 달에 하겠지~하고 글 한자도 안쓰고 놀았더니... 이번 주 토요일부터라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

이제야 13페이지인데!!? 게다가 아직 안 고친 부분도 2페이지나 되는데에에에!!?  (푸슈우우)


...이번 주와 다음 주... 게임 끊고 집필에 매달리거나, 포기하거나... 둘 중하나네요. Write Or Give up.   W.O.G 인가요. (...)









하얗게... 하얗게 불태웠어... (의자에 앉아서 하얀 조명을 받는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