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몰입한 케이시즈... 바보짓하다...
케이시즈·2004. 7. 17. 오후 4:22:57·조회 180
글쓰는데 너무 몰입하여...
제 글의 배경은 현재 2월 중순입니다.
네, 겨울이죠.
지금은 7월입니다.
네, 여름이죠.
글을 썼습니다. 잠깐 몰입했더랍죠...
묘사합니다. 병실을...
"살짝 열린 창가 옆에 꽃이…… 꽃이??"
[케이시즈는 글을 쓰면서 몰입할 시 자신도 모르게 그대로 읽고마는 습성이...;]
"겨울이지? 식물이 있을까? 아, 아니 꽃집에는 있지 않을란가??"
이렇게 중얼거리던 저는 곧 손바닥을 탁 치며,
"아! 밖에 나가서 확인해 보면 되잖아!"
라며 베란다로 후다다닥 뛰어 나간 저였습니다.
담벼락 뒤로 너무 선명하게 보이는 노란 꽃.
"호오! 겨울에도 아무 꽃이나 아무 곳에 저리 활짝 피는군."
하고 므흣해 하던 저...
살펴보니 비가 슬슬 떨어지는데...
"역시 장마철이야."
하고 이상한 소리를 주절거리던 저는 깨달았죠.
"지금은 여름이다..."
............. 바보 케이시즈.............. 겨울로 착각하다......[머엉...]
다시 컴퓨터 앞으로 돌아온 저는...
"살짝 열린 창가 옆에 아직은 연두빛이 나는......중얼중얼......"
-_-;;;;;;암담.........
제 글의 배경은 현재 2월 중순입니다.
네, 겨울이죠.
지금은 7월입니다.
네, 여름이죠.
글을 썼습니다. 잠깐 몰입했더랍죠...
묘사합니다. 병실을...
"살짝 열린 창가 옆에 꽃이…… 꽃이??"
[케이시즈는 글을 쓰면서 몰입할 시 자신도 모르게 그대로 읽고마는 습성이...;]
"겨울이지? 식물이 있을까? 아, 아니 꽃집에는 있지 않을란가??"
이렇게 중얼거리던 저는 곧 손바닥을 탁 치며,
"아! 밖에 나가서 확인해 보면 되잖아!"
라며 베란다로 후다다닥 뛰어 나간 저였습니다.
담벼락 뒤로 너무 선명하게 보이는 노란 꽃.
"호오! 겨울에도 아무 꽃이나 아무 곳에 저리 활짝 피는군."
하고 므흣해 하던 저...
살펴보니 비가 슬슬 떨어지는데...
"역시 장마철이야."
하고 이상한 소리를 주절거리던 저는 깨달았죠.
"지금은 여름이다..."
............. 바보 케이시즈.............. 겨울로 착각하다......[머엉...]
다시 컴퓨터 앞으로 돌아온 저는...
"살짝 열린 창가 옆에 아직은 연두빛이 나는......중얼중얼......"
-_-;;;;;;암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