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와 몬스터.
蝴蝶之夢·2004. 7. 18. 오후 1:26:04·조회 515
명장면
기력이 소진한 듯 헐떡거리는 해리의 얼굴이 조금씩 부풀어오르기 시작했다.
지영은 괴로워하고 있는 그의 등을 쓸어 내려 주었다.
베컴-노구치는 옥수수가 든 지게를 둘러맨 체 캐네디-스즈키에게 다급하게 말했다.
“캐네디-스즈키!
옥수수 가루를 쓰는 게 어떨까요”
그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해리를 바라보았다.
“그러기엔 상처가 너무 깊어”
해리의 전신이 움찔하고 떨려왔다.
캐네디-스즈키는 동요 없이 명령했다.
“된장을 물에 풀고 저어 주게나”
지영은 브루스-쥰이치에게 부탁했다.
“사골 육수를 우려내고 인삼가루를 조금 뿌려줄래요”
브루스-쥰이치는 괴팍하게 막대사발에 향신료를 흩뿌렸다.
"ㅇㅋ 지영~
어서 서두를 게"
캐네디-스즈키의 손이 해리의 아이보리색 전투 갑옷에 슬쩍 닿았다.
그의 손에서 회색빛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뜨거웠다.
캐네디-스즈키는 화랑도의 마법 아이템이 순식간에 해리의 가슴에 문질렀다.
마법의 전류가 해리의 전투 아이템을 복구하고 있었다.
지영은 마늘을 간장에 절이고 사과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렸다.
해리는 마법주를 마시려다 멈칫했다.
“monster의 식사초대를 받은 기분이로군”
해리 포터가 주문을 외우고 송이즙을 마시자, 싸늘한 분홍색 연기가 아나콘다처럼 부드럽게 휙휙 스치고 지나갔다.
그는 팥죽의 새알이 잔뜩 들어 있는 것처럼 목구멍이 까칠했다.
그는 두둥실 몸이 가볍게 느껴지면서 입안에서 청포도 알이 나왔다.
캐네디-스즈키는 입가심으로 씀바귀를 건넸다.
해리는 지금까지 맡아본 적이 없는 향기를 풍기고 있는 씀바귀의 쓰디쓴 맛에 씹을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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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은 괴로워하고 있는 그의 등을 쓸어 내려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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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네디-스즈키!
옥수수 가루를 쓰는 게 어떨까요”
그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해리를 바라보았다.
“그러기엔 상처가 너무 깊어”
해리의 전신이 움찔하고 떨려왔다.
캐네디-스즈키는 동요 없이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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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은 브루스-쥰이치에게 부탁했다.
“사골 육수를 우려내고 인삼가루를 조금 뿌려줄래요”
브루스-쥰이치는 괴팍하게 막대사발에 향신료를 흩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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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서두를 게"
캐네디-스즈키의 손이 해리의 아이보리색 전투 갑옷에 슬쩍 닿았다.
그의 손에서 회색빛 연기가 피어오르면서 뜨거웠다.
캐네디-스즈키는 화랑도의 마법 아이템이 순식간에 해리의 가슴에 문질렀다.
마법의 전류가 해리의 전투 아이템을 복구하고 있었다.
지영은 마늘을 간장에 절이고 사과식초 한 방울을 떨어뜨렸다.
해리는 마법주를 마시려다 멈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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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가 주문을 외우고 송이즙을 마시자, 싸늘한 분홍색 연기가 아나콘다처럼 부드럽게 휙휙 스치고 지나갔다.
그는 팥죽의 새알이 잔뜩 들어 있는 것처럼 목구멍이 까칠했다.
그는 두둥실 몸이 가볍게 느껴지면서 입안에서 청포도 알이 나왔다.
캐네디-스즈키는 입가심으로 씀바귀를 건넸다.
해리는 지금까지 맡아본 적이 없는 향기를 풍기고 있는 씀바귀의 쓰디쓴 맛에 씹을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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