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

지티·2004. 7. 19. 오전 10:19:47·조회 318

어제 뉴스를 보니 사실상의 장마가 이제 끝났다고 하더군요.

뭐, 간혹 태풍이 올 경우도 있겠지만. 아무튼.


이번 장마는 다행히 그냥 넘어간 듯도 싶고,

어떻게 보면 그냥 넘어간 것 같지도 않고....


결론은 무지하게 더워졌다는 겁니다.


어제 더워서 컴퓨터를 키지도 못한 상태.
시간을 조금 짜내어 글을 쓰려고 했건만 더위에 넉 다운..

아주 기분왕창캡숑 뿅갑니다. (헛소리)


더위 먹었더니..

더위를 먹으면 더위에 죽지는 않겠지만 거의 탈진의 지경까지 도달한다고 하면 그 더위는 과연 나에게 유익하다고 말을 할 수는 없겠지만 그 더위는 분명 자연의 섭리라. 그러니까 그냥 체념... 할 리가 없잖아! 라고 말을 하고는 그냥 피식, 피식, 바람빠진 풍선처럼 흐물흐물. 더위 즐. (헛소리)


ps. 강철의 연금술사 40화..  잔인하더군요.
....라곤 하지만 상당한 연출이잖아! 라고 감탄하는 또 다른 나.
역시 연출력하나는 죽음이군요. 역시 인기는 괜히 얻는게 아니라더니..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