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안 써지는 이유

현이·2004. 7. 19. 오후 1:43:23·조회 209

몇 가지 생각해 봤는데요,

가자 유력한 것은..

아무래도 잡생각이 많아서 그런 것 같더군요.

무슨 소설을 창작하기 위해 스토리 구상을 한다 치면, 공부문제가 압박을 가하더군요. 결국 그것에 집중을 못 하게 되요.
소설을 쓰려고 플롯을 짜려고 한다면 몇 일은 기본으로 그냥 보내야 하는데, 요새는 버려지는 시간 같아 아깝기 그지 없더군요. 결국 소설에 투자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구요.


그래서 글을 못 쓰는 것 같아요.
쓰려다가도 조금 쓰고 말고.

대학가면 조금 나아지려나요. 모르겠네요.



덧. 숭실대 발표 나왔더군요. 불합격입니다. 뭐, 애초에 별로 기대도 하지 않았으니 상관 없지만 역시 조금은 씁쓸하네요.

덧2. 시라노 오늘 한림대 면접 보러 갔는데 어떻게 될 지 모르겠군요. 붙으면 좋겠지요.

덧3. 샤워 하는 도중 머리 감다가 목을 삐끗했습니다. 덕분에 지금 상당히 고통스러워하고 있습니다. 으윽..  오늘 수업 어떻게 들었는지 기억도 안 나나요. 젠장;

덧4. 오늘부터 보충 수업 시작했습니다. 기억으로는 8월 10일까지 계속되는 것 같더군요.

덧5. 심심할때 들어올게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