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나의 위치는? 어느 정도?

맥스·2002. 3. 22. 오전 10:15:56·조회 209
요즘..제가 대학생이 되었는 데 ...

이제야 맘 놓고 푸욱~ 잠에나 빠지고 싶었죠...

근데..근데.. 아 괴로운 일들이 하나 둘씩,,,쌓여오고 있었뜨랬죠..

머.. 벌써 이 집안에서 일꾼이 되어버린 지는 어언...13년...

아? 아시나요..일꾼의 슬픔을...아 너무 맘이 고아서리..

어머니의 따뜻한 말씀,,,아버지의 뜨거운 사랑이아고 생각했어

왔지만...이건 고등학교때야...이것의 진실을 깨달았뜨랬죠..

흑흑..요즘..잠이라도 반나절 정도 자봤으면...

아침엔..7시30이라...니요? 전 이제 대학생인 데...

이제 내가 가장 시간이 많다굽쇼...?

헉헉...그래서 빨래..(세탁기..)+방청소...+기타 빨래 널기 및빨래 개기+

...및 밥하기?....이러시면 안되죠...

저에게도 휴가를...쨈...쨈..한 잠을 주시어여...

대학교가 집에서 가깝단 이유로...더..더욱..더 시키시다니요..

제가 푸념..등..불평을 해대면

어머닌..."내가 다하마.." 하시곤...

왜 슬픈 표정을 지으시는 거죠?

그럼 제 맴이 아파오는 데...왜이리 악녀가 아니까여..?

전 자유가 필요해~여....

남들은 컴두 많이 하는 데...간신히..2시간이라녀..?

흑흑...얼매나 힘든데여...

저에겐 언니가딸랑..하나............ 동생이딸랑 하나

있답니당..언니가 통학한다구 그래두 ...

술마시고 온다고 피곤한 건 아시구...왜

전..모임같다가 말짱한 ..그래도 좀 피곤한 모습을 보시면?

아무말두 안하는 지..그리곤 아침에 또 같은 시각에 깨우려
드시는 지여

헹....핑...저의 해결책을..알수 있을 까여..

아니면 이 상태로 살까여? 하...아 체념인가? 또 다른 얌체짓인가?

둘 중 선택을 해야 할까여...?

정말루 ..집에서 뭐든 잘하면 안되여..그게 다

계략이라구요..전 음식으로 유혹을 하두 많이 당해서리...

지금까지 이 생활에..안주하는 가 봅니당...

아 저의 얘기,..다아 사실이랍니다....글쓰는 시간이라도

이정도인게 다행이져 뭐..전엔..전기세를 아기신다구 1시간이었답니당...

지금..시간이 늘어난 이유는?

광박..피박..8광...등의 용어에 관련된...것에 부모님께서..

푸욱..아에...퐁당...빠졌걸랑여...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