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자의 로맨스..

지티·2004. 7. 21. 오후 9:07:56·조회 315

실은 해리포터 보려고 했는데.. 매진이라..

별 수 없이 내 남자의 로맨스를 봤답니다.



요즘 파리의 연인으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정은씨가 나오는..
...참고로 저는 TV는 안 봅니다, 시간도 없고.
친구한테 파리의 연인이 뭐냐고 물었다가 원시인 취급 당하는 정도 ㅠㅜ


이무튼, 괜찮더군요,

기대안하고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꽤나 깔끔하게 봤습니다.
전개 완급도 나름대로 괜찮았고,..

다만 스토리는 말 그대로 초 평범. 복선도 초 허접.

하지만 적절한 대사와 탄력있는 전개.
무엇보다 김정은 특유의 연기를 잘 살려..

뭐, 일단은 그냥 연인과 시간 때우기 좋은.. 영화쯤?
(친구랑 봤다는 것이  암울하지만..)
보고나서 기분 나쁘지 않을 정도의 영화쯤?


그나저나 요즘 로맨틱 코미디물, 너무 많이 나오는거 아냐?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