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봤는데..

지티·2004. 7. 24. 오후 11:14:09·조회 177

왜 제목이 아즈카반의 죄수...일까 하는 느낌..

스포일러는 싫어하니까 스토리는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냥 눈만 즐거울 뿐, 이라곤 해도 재미가 없었던 건 아니니까.

스파이더맨을 보고 재미있다고 할 정도로..
제가 영화보는 눈이 높은 건 아니지만,

역시 너무 기대했기 때문일까요?
영화 전체의 템포 조절을 조금 실패한듯.


다만, 시간을 꼬은 건 조금 괜찮았습니다.
복선이나 해리의 성장에 관한 테마도.. 조금은 .. 낙점이랄까?


하지만 그래도 오늘의 영화는 최악..이었습니다.

이유는..


초딩의 방학..ㅠㅠ ..에 따른 영화관람객의 증대..

내 자네의 심정은 알지만, 스토리가 이해가 안 된다고 대체 왜? 그렇게 큰 소리로 묻는거냐! 그래 좋아. 영어로 된 등장인물 이름 기억못한다고 일일이 큰소리로 묻는 것, 팝콘을 아삭아삭 씹어 잡수시는 것 까지는 참아, 하지만 왜 뒤에서 의자를 발로 툭툭차니? 응?

아아, ㅠㅠ 극장매너.. 좀 제발..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