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여기는 한서大.

시라노·2004. 7. 26. 오후 1:34:57·조회 304
[공지] 본인 생일 30일. 고로, 요번 주. 금요일!!!!!!
다들, 선물 준비는 하고 있겠지~?
경기도 동두천시 생연동 254-3  우)483-030으로
보내면 된다네!! 크하하하하~!


다들 알로하~

으음. 오랜만에 빠른 속도의 세상으로 오니 참 좋군.

어쨌든, 여기는 한서대학교 도서관.

오늘도 면접보러 왔다는..(오늘까지 4군데 면접완료.)

후후...면접...웃기더군;

학생, 학생이 좋아하는 숫자와 단어를 말해보게.

(참고로 이렇게 물어본 사람은 바로,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있는

'장마'의 저자 윤홍길(맞나?;;) 교수님...ㅡㅡ;;)

그래서 당당히 내가 제일 존경하는 선생님의

핸드폰 번호와 집 번호에서 가장많은 숫자인 8을 좋아한다고 했더니

막~ 웃더라고;;;

그리고 단어는 행복이라고 했지.

행복이란 넓은 의미와 좁은 의미가 있는데

나 같은 경우는 우리 목표로 하거나...여튼, 거시기 한 것이

최종적으로는 행복으로 만류귀종한다 이말이지.

어쨌든, 참고로 3:3으로 봤음(교수3, 학생3)

그 다음 질문이 시나리오의 특성.

그래서 설명하고 나머지 두 명도 설명을 하니

대략 끝.ㅡㅡ;;

여태껏 본 4학교의 면접 중에서 가장 짧은 시간에

끝냈다는..

한 10시 15분 쯤에 끝났는데...

근데 불행하게도...

서울로 가는 버스가 2시 30분이라서

그때까지 막~ 서성거리다가

결국 도서관에 와서 책을 둘러보려는데...왠걸!!

컴이 있길래..약간 하다가 다시 책을 검색하는데...

오오~! 내가 3년동안 그렇게 찾아 헤매던

서효원님의 '나는 죽어서도 새가 되지 못한다'

를 발견!!!

냉큼 달려갔는데....어딨는 줄 알아야지...ㅡㅡ;;

여튼, 겨우겨우 발견해서 책을 읽는데....

눈물이 핑 도는게.....아아~~ㅠ,.ㅠ

어쨌든.고로 여기는 도서관이란 말씀.

여기서 대충 2시 약간 넘어서 까지 있다가

갈 생각....후훗. 내일은 드디어 합격자 발표날~

자자~~ 모두들 좋은 한 주~♡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