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수련회 가요

현이·2004. 7. 27. 오후 3:14:44·조회 279
..

가긴 가는데


잠은 집에서 잡니다..-_-;;



오전에 학교 갔다가 오후 5시에 교회 차 타고 양수리 흰돌산 수양관으로
갔다가 저녁예배 드리고 1시쯤에 집에 돌아온다지요.

고3이라고, 학교 공부 하면서 알짜배기 설교만 들으라는 거지요,


ㅡㅡㅋ;

엄청 힘들군요.

지금 입 속에서 네군데가 터졌습니다. 말할때마다 욱씬거리고, 밥 먹을때, 특히 뜨거운거나 매운거 먹을때는 압박입니다. 크아아;;

방학이나 정상일때나 어째 달라진 것이 없어요.
고3은 당연히 그래야 한다지만, 엄청 서글퍼지네요.

할 수만 있다면 지금 당장이 11월 16일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덧. 시라노 한림대 최종 합격자 발표에서 이름 붙었습니다.

우리반에서는 어쨋든 최초로 대학생이 된 녀석이네요.
그런데 불쌍하게도 담임이 학교에 나오라고 하던데..클클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