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d를 향한 선전포고

시라노·2004. 7. 29. 오전 12:47:31·조회 204
이 시간 이후부터 너와는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 되겠다.

물론, 그 사건이 계기가 되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중요한 이유는 다른 것이니...

뭐, 굳이 너에게 말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이제 너와는 아는 사이가 아닐 뿐더러

널 철저히 무시하겠다.

그러니 넌 날 이해하려 할 필요도 없고

난 용서할 필요도 없다.

너와는 이미 아는 사이가 아니니까.

우리는 이제 형, 동생도

같은 홈피에서 활동하는

사람도 아닌 거다.

그럼.

p.s 난....적어도 난 바뀌어지기로 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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