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답답해서 한마디 적습니다.

운영자·2002. 3. 29. 오후 10:03:22·조회 202
라이디안님도 말씀하셨지만, 현재 글터 사이트 개편 작업이
너무 지지부진 늘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전 굴러온 돌인지라 잘못된 부분
수정하는 작업 이외에는 함부로 손을 댈 수가 없는 형편입니다.
이곳 구성과 디자인 개편에 있어서는 저 혼자 임의로 할 수가 없습니다.
원래 운영하시던 분들께서 계획을 세우신 후 주신다면
웹지기인 저는 언제든지 작업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좀 답답한 것은
모두 다 서로에게 미루는 것 같아 보인다는 점입니다.
물론 저도 다른 운영진들께 미루는 것이나 다름없겠지만,
제 문제와 다른 분들의 문제는 조금 차원이 다르지요.

물론 다들 학업에 바쁘시다는 건 압니다.
웹지기가 날백수인지라 다들 바쁘신 형편을 보고
왠지 모르게 답답하게 여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다가 아무것도 못하게 되는건
아닌가 하는 노파심에 몇줄 적어봤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