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나 잔월이군요,흑, 나의시대는 언제쯤,
MidNine·2004. 8. 5. 오전 2:20:17·조회 170
도려할려는지,-_ㅠ
항상 이런 야심한 밤에 인사를 드리게되어 죄송하긴 뭐가 죄송하지만,
(말,, 말이 왜그래;)
안녕하세요
아, 오늘은 잠깐 비소식이 그나마 아주 약간 진짜 쪼금, 더위를 삭혀준것 같아,
좀 나아진것 같네요, 지금 시각은 2시 13분을 약간 넘었는데,
2시쯤 에어컨디션으로 차갑고 깜깜한 밀실인 독서실에서 혼자 앉아있기란,
정말 고역이더군요, 후, 공포란게 무어라, 1시간이상 앉아서
공부할 자신이 있었지만,
순간, 엠피3에서 나오는 'Steal Haert(강심장)의 She's gone 반주(아시는 분들은 아시리라)가 제 고막을 울리는 순간 온몸에 감도는 전율을 느끼며 전신의 털이 곤두서는 것을 느꼈죠,
하하;;-_ㅠ 공포라곤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공포를 느끼다니, 정말 신나는(?) 일이더군요,
한 심리,심령학자의 말을 빌리자면, 아주 고요하고 적막하며, 축축하고 차갑고 게다가 지척을 구분 할수 어둠속에 사람을 20분 정도에 두면
아무리 령을 믿지 않는 자들도 무의식 중에서도 착시를 일으켜 영을 보게된다고 하더군요. 영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보다 이게 더 신빙성이...
-_-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래가 흘러 절정부분(girl, girl girl girl~!) 이 저의 귓속을 흔들어 놓았는데 꼭, 그게 아주 급박한 상황에 놓여진 한 여성의 비명소리 같더라구요-_- 호호; 그래서 낼름 뛰쳐나왔죠.
요즘 저에게 일어나는 괴기현상은 저로 하여금 무더운 여름을 빨리가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쿡쿡, 며칠전에서 가위를 눌린적이,큭,
처음엔 놀랐는데, 점점 순간순간이 재밌어지더군요ㅠ_ㅠ
역시 사람이 신체적으로 쇠해지게되면, 조금더 영혼의 접촉이 쉬워진다는걸 체험했다고나 할까, 글터님들은 저처럼 잠이 부족하고 불규칙한 생활은 하지 마세요^^ 그럼 나인은 다시 칠흑의 세계로 놀라가야겠습니다.^^ 이만,
<공포,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카타르시스, 인간들이여 피하지마라.
하늘위의 별들과 밤의 제왕인 달이 그대를 공포로부터 지켜줄지어다.>
항상 이런 야심한 밤에 인사를 드리게되어 죄송하긴 뭐가 죄송하지만,
(말,, 말이 왜그래;)
안녕하세요
아, 오늘은 잠깐 비소식이 그나마 아주 약간 진짜 쪼금, 더위를 삭혀준것 같아,
좀 나아진것 같네요, 지금 시각은 2시 13분을 약간 넘었는데,
2시쯤 에어컨디션으로 차갑고 깜깜한 밀실인 독서실에서 혼자 앉아있기란,
정말 고역이더군요, 후, 공포란게 무어라, 1시간이상 앉아서
공부할 자신이 있었지만,
순간, 엠피3에서 나오는 'Steal Haert(강심장)의 She's gone 반주(아시는 분들은 아시리라)가 제 고막을 울리는 순간 온몸에 감도는 전율을 느끼며 전신의 털이 곤두서는 것을 느꼈죠,
하하;;-_ㅠ 공포라곤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이렇게 공포를 느끼다니, 정말 신나는(?) 일이더군요,
한 심리,심령학자의 말을 빌리자면, 아주 고요하고 적막하며, 축축하고 차갑고 게다가 지척을 구분 할수 어둠속에 사람을 20분 정도에 두면
아무리 령을 믿지 않는 자들도 무의식 중에서도 착시를 일으켜 영을 보게된다고 하더군요. 영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보다 이게 더 신빙성이...
-_-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노래가 흘러 절정부분(girl, girl girl girl~!) 이 저의 귓속을 흔들어 놓았는데 꼭, 그게 아주 급박한 상황에 놓여진 한 여성의 비명소리 같더라구요-_- 호호; 그래서 낼름 뛰쳐나왔죠.
요즘 저에게 일어나는 괴기현상은 저로 하여금 무더운 여름을 빨리가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쿡쿡, 며칠전에서 가위를 눌린적이,큭,
처음엔 놀랐는데, 점점 순간순간이 재밌어지더군요ㅠ_ㅠ
역시 사람이 신체적으로 쇠해지게되면, 조금더 영혼의 접촉이 쉬워진다는걸 체험했다고나 할까, 글터님들은 저처럼 잠이 부족하고 불규칙한 생활은 하지 마세요^^ 그럼 나인은 다시 칠흑의 세계로 놀라가야겠습니다.^^ 이만,
<공포, 인간이 느낄수 있는 최고의 카타르시스, 인간들이여 피하지마라.
하늘위의 별들과 밤의 제왕인 달이 그대를 공포로부터 지켜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