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2
안기 폰 만토이펠·2002. 4. 1. 오전 2:09:56·조회 244
최근에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오사마 빈 라덴'
을 읽고 이슬람 원리주의에 관해서 심도 있는 고찰 중이다.
체 게바라하고 비교 할려고 했지만
비교가 않된다.
이슬람 원리주의는 사회주의처럼 혁신적이라고 볼 수없다.
그리고 수단이 틀리다.
체 게바라가 휴머니즘에 입각한 사회주의 즉,
고르바초프가 시도해려했던것과 비슷하다고 볼때
(게바라는 적이라해서 무차별적으로 죽이진 않았다.
게바라는 저항 못하는 적은 살려주었다. 그리고 그는 절대적인
민중의 편이었다. 쿠바에서나 콩고에서나, 그리고 최후의 무대인
볼리비아에서도...)
이슬람 원리주의는 극단적인 보수에 가깝다고 볼수 있다.
국수주의적이다.
아마 아랍세계가 현대에 들어와서 기름을 통한 급속한 자본유입에
의한 천민 자본주의로 인한 타락을 서방, 특히 미국을 탓하고 있었다.
즉, 주최할수 없는 부를 급속도로 영입하게 되어서 정신세계의 타락과
이스라엘의 건국과 다수의 중동전쟁에서의 패배로 인한
반유태주의 등의 상황등이 맞물리게 되면서 생긴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단순한 보수주의자들의 사상이 아니라,
서방에서 유학한 지식인 엘리트 계급에서 시작된 것이다.
(오사마 빈 라덴도 해외에서 유학한 그러한 계층이다.)
어떻게보면 70~80년대 우리나라 학생운동과도 비슷하다.
급속한 경제 성장을 통한, 천민자본주의의 만연
그로 인한 사회주의 사상의 유입(물론 심각하진 않았지만)
이슬람 원리주의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지독한 배타성이다.
이 배타성은, 단순히 미국만을 적으로 삼는것이 아니라,
서방(유럽)과 친서방국가와 심지어 같은 아랍국에서도
친서방쪽인 국가마져도 싸잡아 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슬람을 따르지 않는자는 무조건 적이라는 것이다.
ISI를 비롯한 수많은 이슬람 무장 단체들은
'지하드(jihad)'를 외치며 서방(주로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
했는데
이 전쟁은 결코 전면전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를 향핸 사보타주, 혹은
테러라는 것이다.
내 짧은 생각으로는 이러한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무차별적인 공격은
국제적인 지지를 호소하긴 힘들다.(물론 아랍국가간의 단결은
가능하겠지만) 그들이 내세우는 이상인 이슬람의 영광을 되찾기엔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나름대로 체 게바라와 오사마 빈 라덴을 비교 분석하면서
언놈이 잘난나 비교해 보려고 하지만 -_-;
한놈은 공산주의자고 하나는 광신자니 --;;;;
누가 잘났는지는 조금 더 오래 생각해봐야 겠다
'오사마 빈 라덴'
을 읽고 이슬람 원리주의에 관해서 심도 있는 고찰 중이다.
체 게바라하고 비교 할려고 했지만
비교가 않된다.
이슬람 원리주의는 사회주의처럼 혁신적이라고 볼 수없다.
그리고 수단이 틀리다.
체 게바라가 휴머니즘에 입각한 사회주의 즉,
고르바초프가 시도해려했던것과 비슷하다고 볼때
(게바라는 적이라해서 무차별적으로 죽이진 않았다.
게바라는 저항 못하는 적은 살려주었다. 그리고 그는 절대적인
민중의 편이었다. 쿠바에서나 콩고에서나, 그리고 최후의 무대인
볼리비아에서도...)
이슬람 원리주의는 극단적인 보수에 가깝다고 볼수 있다.
국수주의적이다.
아마 아랍세계가 현대에 들어와서 기름을 통한 급속한 자본유입에
의한 천민 자본주의로 인한 타락을 서방, 특히 미국을 탓하고 있었다.
즉, 주최할수 없는 부를 급속도로 영입하게 되어서 정신세계의 타락과
이스라엘의 건국과 다수의 중동전쟁에서의 패배로 인한
반유태주의 등의 상황등이 맞물리게 되면서 생긴것이다.
하지만... 이것이 단순한 보수주의자들의 사상이 아니라,
서방에서 유학한 지식인 엘리트 계급에서 시작된 것이다.
(오사마 빈 라덴도 해외에서 유학한 그러한 계층이다.)
어떻게보면 70~80년대 우리나라 학생운동과도 비슷하다.
급속한 경제 성장을 통한, 천민자본주의의 만연
그로 인한 사회주의 사상의 유입(물론 심각하진 않았지만)
이슬람 원리주의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지독한 배타성이다.
이 배타성은, 단순히 미국만을 적으로 삼는것이 아니라,
서방(유럽)과 친서방국가와 심지어 같은 아랍국에서도
친서방쪽인 국가마져도 싸잡아 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슬람을 따르지 않는자는 무조건 적이라는 것이다.
ISI를 비롯한 수많은 이슬람 무장 단체들은
'지하드(jihad)'를 외치며 서방(주로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
했는데
이 전쟁은 결코 전면전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를 향핸 사보타주, 혹은
테러라는 것이다.
내 짧은 생각으로는 이러한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무차별적인 공격은
국제적인 지지를 호소하긴 힘들다.(물론 아랍국가간의 단결은
가능하겠지만) 그들이 내세우는 이상인 이슬람의 영광을 되찾기엔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현재 나름대로 체 게바라와 오사마 빈 라덴을 비교 분석하면서
언놈이 잘난나 비교해 보려고 하지만 -_-;
한놈은 공산주의자고 하나는 광신자니 --;;;;
누가 잘났는지는 조금 더 오래 생각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