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톱리스는 안돼요!"
문권국·2004. 8. 6. 오후 11:04:32·조회 254
"할머니, 톱리스는 안돼요!"
흑해에서 제일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콘스탄타(Constanta)' 지역의 경찰들은 "나이 많은 여성들의 톱리스는 보는 이들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으며 특히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릴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곳 경찰서장은 "톱리스가 허용되는 연령대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며 "할머니들이 이해해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또 "관광객들로부터 해변에 누워있는 할머니들의 누드같은 건 보고싶지 않다는 항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해안경비 경찰관들도 순찰 도중 나이 많은 여성이 톱리스를 입은 것을 목격하면 기분이 몹시 상한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그들 중 한 경찰관은 "역시 그런 차림이라면 젊은 여성이 좋다고 생각한다. 할머니들에겐 어울리지 않는 복장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 발표에 대한 반발도 거세다. 또한 이 때문인지 최근 이 지역 해변에 부쩍 톱리스를 입는 할머니들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들은 "멋진 색으로 몸을 태우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나이 지긋한 분들이 그러고 계신 모습은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출처:김세혁기자/eRunNews.com
..-_-b
흑해에서 제일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콘스탄타(Constanta)' 지역의 경찰들은 "나이 많은 여성들의 톱리스는 보는 이들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으며 특히 해변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릴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곳 경찰서장은 "톱리스가 허용되는 연령대는 분명히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며 "할머니들이 이해해야 할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또 "관광객들로부터 해변에 누워있는 할머니들의 누드같은 건 보고싶지 않다는 항의가 끊이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해안경비 경찰관들도 순찰 도중 나이 많은 여성이 톱리스를 입은 것을 목격하면 기분이 몹시 상한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그들 중 한 경찰관은 "역시 그런 차림이라면 젊은 여성이 좋다고 생각한다. 할머니들에겐 어울리지 않는 복장임에 틀림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경찰 발표에 대한 반발도 거세다. 또한 이 때문인지 최근 이 지역 해변에 부쩍 톱리스를 입는 할머니들이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들은 "멋진 색으로 몸을 태우고 싶은 심정은 이해하지만 나이 지긋한 분들이 그러고 계신 모습은 더 이상 견디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출처:김세혁기자/eRunNews.com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