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아아하하..

크리스탈 에뮤·2004. 8. 7. 오후 1:11:05·조회 140
동생이 자기 만들고 남은 것 모아서 준 팥빙수.

젤리나 시럽이 하나도 안 들어간 순수한 우유와 얼음. 팥으로 어울러진 그 팥

빙수에 푹 빠져먹었답니다. 물론 5번 먹으니 거의 다 먹었더군요,. ㅡ,ㅡ;;

아무튼 시원하게 먹고 있는데..

전화가 오는 바람에 그릇 떨구었다는..

크윽! 그 목소리의 주인공은 우리 어머니를 찾는 분. 화를 내지도 못하고

쏟아진 내 팥빙수,,

크아아아!!!!

돌려놔! 시간을 돌려!! 전화가 오기 전에 그 때로 돌려!!!!!!!

이상 에뮤의 발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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