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쌤과 카드, 보드게임 >_</
베리트·2004. 8. 7. 오후 4:48:07·조회 467
예...재밌게 놀았답니다.
음- 오늘 학원에서 보강한다길래- 씹을까하다가 안오면 숙제가 2배로 늘기 때문에 별 수 없이 나갔습니다. 아, 물론 오후 1시에 보강이었기 때문에 저의 취침 시간과 맞지 않았죠. 결국 지각.
그런데...들어가니까 이 사람들이... 놀고 있더랍니닷!
수북한 과자, 음료수...우오오오옷!! 잽싸게 사이에 껴서 뭐하고 노나 했더니 카드게임을 하더군요!
아즈망가 카드 게임이라고- 아즈망가에 나오는 인물들 캐릭터 카드 9장씩과 무는 고양이, 타다키치 스페셜 카드가 1장씩 있습니다.
한명당 9장 정도 나눠준 후에, 딜러가 시작을 하면 자신이 모으고자 하는 캐릭터 카드를 순서없이 미친듯이 상대방과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쉽잖아!라고 할지 모르시지만... 카드의 내용은 보여주지 않는답니다. ㅇㅛㅇ
뒤집은 상태에서 상대방과 막무가내로 교환하는거죠. 교환 성립은 상대방이 교환하는 카드의 수와 자신의 교환 카드의 수가 일치할 때 교환 가능합니다.
그런식으로 먼저 한 캐릭터 카드를 9장 만든 사람이 종을 울리고 "피트!" 라고 외치는 거였는데...
우우우 ;ㅛ;- 무는 고양이 카드가 가지고 잇었을시 -20점이고 타다키치 카드는 9장 피트하면 보너스 20점 대신 하지못하면 -20점이거든요... 그 두장이 잇는덕에 -40 =ㅁ=...
결국 꼴찌가 된 덕에 아래까지 뛰어가서 음료수 사고 왔답니다.
그 다음에는 Clue Room 이라는 추리 보드게임을 했는데- 범죄자를 추리해내는 겁니다. 상당히 복잡한 룰의 게임이라서 설명을 못하겠네요. 재밌었습니다. 단지 머리가 나빠서 -_-;;
추리를 하기 위하여 표 같은걸 주는데, 그 표에 표시를 하고 하나하나씩 짚어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애들이 체크하는거 뒤에서 위치 확인하고 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갔습니다. (즉슨 거저먹기)
결국 마지막에 거의 맞출 뻔했는데 ;ㅛ; 무기에서 틀린 덕에 선생님이 우승. 우우우-
마지막으로 초딩 구구단- 이라는 걸 했습니다. 카드게임이지요. 원래 본 상품 명은 모르겠고, 매니아들 사이에 그렇게 불리는 듯 싶습니다.
숫자카드가 있고, 턴마다 내는 숫자의 카드를 더하고 더하여서 11의 배수가 되면 안되는 게임입니다.
77이상의 숫자가 되도 지게 되지요.
기회는 4번. 4번 이상 지게 되면 아웃~이랍니다.
처음에는 제가 실수를 많이 해서 3번 다 죽고 마지막 목숨 남아있는데 패가 엄청나게 좋아지는 덕에... 혼자서 목숨 1개인 상태로 다른 녀석들 다 제치고 결국 1:1 상황.
상대방이 꽤나 예쁘장한 클래스메이트 소녀였기 때문에... "아름다운 괭이(...)에게는 저준다." 라는 신념이 있었기에 그냥 적당히 할까 했으나... 역시 여기까지 버틴 이상 이기자! 하고 버텼으나... 순간적으로 룰을 하나 까먹는 덕에 패배.
결국 3 게임 중 제대로 이긴 게임은 없었지만 재밌었답니다. 2시간 30분정도 했네요.
다음에도 했으면 좋겠지만 언제가 될지 -_-a; 고딩들어가면 학원도 끊을테니... 음메- 인연이 닿으면 놀게 되겠지만. (...)
그럼 정팅에서 뵈요 ㅇㅛㅇ/
p.s ... 맨날 내가 자기 갈군다고 뒤에서 씹는 분들? ─∇─ 등가 교환이지요. 내가 갈구기 전에 먼저 날 갈구니까 그렇지요. 결국 서로서로 갈구다보면 처음을 잊게 되지만 원인은 그쪽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하네요.
음- 오늘 학원에서 보강한다길래- 씹을까하다가 안오면 숙제가 2배로 늘기 때문에 별 수 없이 나갔습니다. 아, 물론 오후 1시에 보강이었기 때문에 저의 취침 시간과 맞지 않았죠. 결국 지각.
그런데...들어가니까 이 사람들이... 놀고 있더랍니닷!
수북한 과자, 음료수...우오오오옷!! 잽싸게 사이에 껴서 뭐하고 노나 했더니 카드게임을 하더군요!
아즈망가 카드 게임이라고- 아즈망가에 나오는 인물들 캐릭터 카드 9장씩과 무는 고양이, 타다키치 스페셜 카드가 1장씩 있습니다.
한명당 9장 정도 나눠준 후에, 딜러가 시작을 하면 자신이 모으고자 하는 캐릭터 카드를 순서없이 미친듯이 상대방과 교환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그러면 쉽잖아!라고 할지 모르시지만... 카드의 내용은 보여주지 않는답니다. ㅇㅛㅇ
뒤집은 상태에서 상대방과 막무가내로 교환하는거죠. 교환 성립은 상대방이 교환하는 카드의 수와 자신의 교환 카드의 수가 일치할 때 교환 가능합니다.
그런식으로 먼저 한 캐릭터 카드를 9장 만든 사람이 종을 울리고 "피트!" 라고 외치는 거였는데...
우우우 ;ㅛ;- 무는 고양이 카드가 가지고 잇었을시 -20점이고 타다키치 카드는 9장 피트하면 보너스 20점 대신 하지못하면 -20점이거든요... 그 두장이 잇는덕에 -40 =ㅁ=...
결국 꼴찌가 된 덕에 아래까지 뛰어가서 음료수 사고 왔답니다.
그 다음에는 Clue Room 이라는 추리 보드게임을 했는데- 범죄자를 추리해내는 겁니다. 상당히 복잡한 룰의 게임이라서 설명을 못하겠네요. 재밌었습니다. 단지 머리가 나빠서 -_-;;
추리를 하기 위하여 표 같은걸 주는데, 그 표에 표시를 하고 하나하나씩 짚어가는 거거든요. 그래서 애들이 체크하는거 뒤에서 위치 확인하고 하면서 하나하나 알아갔습니다. (즉슨 거저먹기)
결국 마지막에 거의 맞출 뻔했는데 ;ㅛ; 무기에서 틀린 덕에 선생님이 우승. 우우우-
마지막으로 초딩 구구단- 이라는 걸 했습니다. 카드게임이지요. 원래 본 상품 명은 모르겠고, 매니아들 사이에 그렇게 불리는 듯 싶습니다.
숫자카드가 있고, 턴마다 내는 숫자의 카드를 더하고 더하여서 11의 배수가 되면 안되는 게임입니다.
77이상의 숫자가 되도 지게 되지요.
기회는 4번. 4번 이상 지게 되면 아웃~이랍니다.
처음에는 제가 실수를 많이 해서 3번 다 죽고 마지막 목숨 남아있는데 패가 엄청나게 좋아지는 덕에... 혼자서 목숨 1개인 상태로 다른 녀석들 다 제치고 결국 1:1 상황.
상대방이 꽤나 예쁘장한 클래스메이트 소녀였기 때문에... "아름다운 괭이(...)에게는 저준다." 라는 신념이 있었기에 그냥 적당히 할까 했으나... 역시 여기까지 버틴 이상 이기자! 하고 버텼으나... 순간적으로 룰을 하나 까먹는 덕에 패배.
결국 3 게임 중 제대로 이긴 게임은 없었지만 재밌었답니다. 2시간 30분정도 했네요.
다음에도 했으면 좋겠지만 언제가 될지 -_-a; 고딩들어가면 학원도 끊을테니... 음메- 인연이 닿으면 놀게 되겠지만. (...)
그럼 정팅에서 뵈요 ㅇㅛㅇ/
p.s ... 맨날 내가 자기 갈군다고 뒤에서 씹는 분들? ─∇─ 등가 교환이지요. 내가 갈구기 전에 먼저 날 갈구니까 그렇지요. 결국 서로서로 갈구다보면 처음을 잊게 되지만 원인은 그쪽이라는 걸 알아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