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릿, 드디어 외출하다.

베리트·2004. 8. 15. 오후 11:00:08·조회 224
제대로 된 외출을...























예에 - 방학내내 나간 거라고는 학원- 학원도 바로 집앞... 결국 방학내내 집에서 살았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드디어 오늘 외출했답니다. 바로- 학교 숙제인 미술관 감상문을 위하여!

어제 온게임넷에서 뱀파이어 나이트 플레이하는 걸 보는데 친구놈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11시에 만나기로 했는데...늦잠을 잔덕에 거의 머리에 물뿌리듯이 하면서 친구녀석들과 합류. 전부 단짝 친구들이라서 즐겁게 미술관으로 고고!


미술관은... 저어기 대전에 시립 미술관이었죠.


치유의 이미지인지 뭔지가 주제였는데 솔직히 치유의 이미지라기보다는 치유가 필요한 이미지랄까;

우울한 그림이었습니다.









결국 어려웠다는거죠. 적당히 배상아씨의 이상한 공간이 열나게 슬프다 등등으로 채워넣고... 미술관 정수기물을 미친듯이 마셔준 후에 피시방으로 돌진!! 마비노기하고 뻘짓하다가 이번에는 저어기... 대전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가서 대량으로 물품 구입을 한다는 홈플러스에서 책을 구입하러 갔답니다.


저는 에반게리온 9권과 풀메탈패닉 11권, 박무직의 만화공작소를 구입!


만화공작소는 전체적으로 유용한 정보가 많아서 흡족해했지요.









그리고 다시 집까지 걸어왔답니다. 다리가 엄청나게 혹사를 당해버렸지만... 그래도 즐거웠으니 무효라고 하고 샤워를 했지요. 그리고 침대에서 바로 잠이 들어 지금깼습니다.

















































... 지금 느낀 건데 샤워하거나 머리감고 자면 안된다는걸 느꼈습니다....









머리카락이...왕관 형태가 됬군 -3-;;;;




























p.s 포트리스는 아무래도 사람이 하면 심리상태가 흥분모드가 되서 과격해지는 모양입니다 -3-;;; 다함께 캐치마인드나 하죠 뭐. (.....)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