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

불량소녀·2004. 8. 16. 오후 4:29:40·조회 158

이,이게 얼마만의 비인지!

우와∼ 감격。

현재 저의 집은 감동의 도가니속 입니다。

아빠 환호성을 지르며 베란다 밖으로나가 비를 맞고 계시고

오빠는 왠 괴성을ㆀ

동생은 묵묵히 플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표정에서 감동의 기색이 엿보입니다。

할머니는 허허 웃으시며 잔잔한 얼굴로 밖을 내다보고 계시는군요。

마치 떠나간 할아버님을 회상하시는 듯한 표정입니다!

아‥ 평화로운 오후로군요。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