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귀찮아서 안올리려 했건만... 어쨌든 이제야 올리는 정모후기

타리tari·2004. 8. 17. 오후 3:08:49·조회 269
후힛- 원래는 안가려고 했었다죠.

울 아빠하고 정모같은데는 안가기로 약속해서.

그런데 라노오빠의 압박이...;

뭐 거리도 가깝고 했으니까 가기로 마음먹음.

11시 10분넘어서 출발. 11시 53분인가 종각역 도착.

젠장, 왜 내가 내린 곳이 1번 출구의 완전 반대편인지...[투덜투덜]

어쨌든 한시간도 안되서 도착한 약속장소.

거기에 모여있는건 여자하나[울 아이쨩! >_</♡]와 시커먼 남자들 잔뜩-_-;

[무지 어색했음 ;ㅁ;]

우움, 어쨌든 거기서 라노 오빠랑 실컷얘기하면서

일루젼[스펠링 까먹음 ;ㅁ;]님과 루아언니, 타락양을 기다렸다죠- 루룰-♬

으음, 그리고 몇시였더라? 그건 까먹은지 오래지만,

운님과 good님이 편의점으로 사라진 시점, 루아언니 도착~!

이힛~ 그후 다들 배가 무지무지 고픈 관계로 다같이 편의점으로

쳐들어가서 맛있는걸 사먹었다죠-

[삼각김밥이랑 초코우유사준 라노오빠 고마워어-♡]

에헷, 그후로 타락양과 일루젼님[스, 스펠링 까먹었다니까요 ;ㅁ;]을 기다리다가

그냥 출발~

으허 어딘가로 계속 걷길래 물어보니 보드카페 간다데요?

으응, 솔직히 무지 지루했음 =_= 너무 싫었어~ 후웅-

뭐 그래도 보드카페 가서는 재밌었음- >_<

앞에 분들이 쓰신 후기로 어떻게 인원이 나뉘었는지 다 아실테니 패스-하고

옆테이블에서는 권국님[루아언니가 문형이라고 부르랬는데,

정말 그래도 되려나?]이 열심히 왔다갔다하시면서

게임이 자꾸자꾸 바뀌는데, 타리네는 그시간에도 열심히 할리갈리,

젠가, 아임더보스를 하고있었죠 -_-

뭐, 할리갈리는 자꾸 져서 그저그랬지만

[본인이 스피드게임에 무지 약해서 ;ㅁ;(핫! 데스필드 말투?;;)]

아이쨩, 처음온거 맞아? 무지 빨리 할리갈리를 익힌 아이쨩.

젠가도 재밌었죠.

크큭; 수전증 라노오빠가 손을 덜덜 떨면서 젠가하는 모습이란~;

으음, 그래서인지 매너모드로 가자고 한것도 라노오빠.

그런데 그걸 제일먼저 깬것도 라노오빠 -_-[빠득]

하하- 타리는 젠가하는 도중에 봤던, 그 멋진 탑을 잊을수가 없어요- >_</

[루아언니도 봤지? 크하핫- 그걸 찍어놨어야 됬는데-]

아우- 어쨌든 그러고 나서 아임더보스하고-[재민 있었는데 인상적이진 못한;]

노래방으로 GO-!

으음; 그때는 이미 비가 오고 있었다죠 ;ㅁ;

어쨌든 노래방엘 가서-

타리냥은 처음엔 한곡 같이 부르고서 따라부르기만 하다가-

[사실 타리냥은 누구랑 가든 노래 거의 안함; 이번에 많이 한거지 -_-]

아우- 루아언니 캔디랑 X 상당히 인상적이었음 -0-/

라노오빠 그렇게 음 높이 올라가는것도 놀랐고-

아이쨩의 예쁜 목소리도 좋았고 >_<

으음, 권국님도 무지 잘부르던 ;ㅁ;[정말 문형이라고 불러도되말아야되? -_-^]

섭이오빠랑 운님도 잘부름 호이~ >_<

으음, 굿님은 헤븐헤븐 해서 뭔가 궁금했는데

루아언니랑 같이 부른 덕에 하나도 못들음 ;ㅁ; 엉엉

그리고- 나와서- 비속을 뚫고 전철역으로-[권국님 고마워요 >_</♡]

으음; 사실 전철 내려서 비 무지 맞음 ;ㅁ;

집에 도착하고, 엄마한테 혼나기 까지 ㅠ.ㅠ

뭐, 그래도 재밌어서 좋았어요- >_<

아쉬웠던건, 권국님하고 굿님하고 운님하고는 얘기를 거의 못나눈것 ㅠ.ㅠ

굿님하고 운님하고는 얼굴밖에 못봤지 -_-;

정말 한마디도 못나눈 ㅠ.ㅠ

권국님하곤 전철에서 잠시~ 루아언니와 말씀 나누시는걸 옆에서 관찰 -_-;;

아웅- 다음에는 친하게 지내요- 알았죠? 헤헷 ^^

그럼 이만- 아우- 길었다아-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