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에 모에~~ 그놈

지티·2004. 8. 20. 오전 10:12:02·조회 383

어제, 그 놈은 멋있었다 영화를 봤습니다.
물론 돈 아까워서 극장가선 못 보고 컴퓨터로 봤죠.

대략 2시간의 압박 끝에 보고 난 후의 소감은..

흐음.. 일단 사건 전개의 대부분이 '우연적'인 요소에 기인한다는 점이죠.
이 우연적인 요소는 고전소설의 특징이죠.

신데렐라까지는 아니지만 쌈잘하고 잘생긴 주인공에..
뭐, 흔히 가지고 있는 마음의 약점.... 이랄까나..
뭐, 여주인공은 당연히 그 약점을 공략... 이겠지요.

흔히 신데렐라식의.. "나에게 뺨을 때린 건 네가 처음이야.."
잇힝! 이제 왕자는 당신의 노예~~ 와는 조금 다르지만서도.
거의 비슷하다고 봐도 무리가 없을려나요?

뭐, 그나마 간간히 나오는 개그는 봐 줄만 했지만 그것 역시
"엽기적인 그녀"나, "동갑내기 과외하기"등의 개그와 다를게 없다보니.
또 그렇게 참신한 것도 아니었습니다.

평점을 내리자면, 뭐, 컴퓨터로 보기를 잘했다... 정도겠군요-.-;;

하지만 그래도 역시 송승헌은 잘 생겼더군요.
인터넷으로 뜬 얼짱 김경록인가? 조연으로 나오는데
송승헌 옆에 붙여놓으니 키도 작고 완전 평민-.-; 얼짱은 무슨..;


PS. 베릿군 ~ 모에판 주소 고마워요~ 잇힝~
      모르는 곳이 두군데나 있었다죠 >.< 얏호~~
      (하지만.. 언제 다 겟또 하지.. =ㅁ=?)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