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굿바이~~~

G·2004. 8. 20. 오후 12:26:01·조회 248
는 아니고!
나 오늘 알바 끝난닷~~~~~!!!!
앗싸~
행복해ㅠㅠ
다만 우리 귀여운 유치원생을 못보는 것이.. 아쉽다고나 할까?
걔가 얼마나 귀엽냐면 말이야.
웃는것도 이쁘고 하는짓도 이쁘고 애교도 철철 넘쳐>_<
걔가 날 무지 따르는데 내가 걔 2번 울려버렸다-_-;
그 아이 누나들이 그 아이 노래를 만들어줬었거든.
올챙이송을 개사한건데..
누구 뱃속에 거지 세마리~로 시작하거든.
내가 그 노래를 부르니까 애가 서럽게 울더라ㅜ
친구들한테 엄청 혼났다. 왜 얘 울리냐고-
걔한테 미움받을까봐 걱정했었는데 내 이름까지 기억해줘서 행복해>_<


그 싸가지 없는 초딩생들을 이제 안만나다고 생각하니 속이 다 후련하네.
뭐, 내가 지 친구같도 동생같아?
내가 무섭지 않대ㅠ
아무리 무섭게 해도 재밌대ㅠㅠ

실은 화요일날에 가까운 강가에 갔었는데 초딩녀석 셋이서 날 물에 빠뜨리려고 하는거야!
이미 어떤 6학년 애한테 물세례받아서 다 젖어있는데 말야ㅠ
걔네들 피한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난리도 아니었어
친구들이 말려주고 4학년짜리 여자애가 막아주고ㅠ
그때 막 화를 냈었는데 애들이 안무섭대ㅠ

너무 섭해섭해섭해!
정말 싸가지라곤 이만큼도 없어!
건방기가 하늘을 찌르는 요즘 애들.


초딩생 혐오증 생긴것 같아.

































25일날 학교 가요-
수원에 가면 글터 컴백할지도...[응?]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