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생각난건데... ㅡ_ㅡ;

[보리밥]·2004. 8. 22. 오후 9:18:09·조회 205
왜 이런생각이 갑자기 난 건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갑자기 생각이 난 건데 말이죠..;



판타지 소설에 보면 하프엘프. 하프오크. 하프드래곤

뭐 이런 '하프'류 들이 자주 출연하지요... ㅡ_ㅡ;


일반적으루 다른 종 사이에서 2세가 태어나는 경우

두 동물은 염색체 수가 반드시 같아야 합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호랑이와 사자 사이에서 태어난

'라이거' 나 '타이온' 이죠.

호랑이와 사자는 다른 동물이지만 염색체의

숫자가 같기 때문에 2세를 출산할 수 있는거죠..

개와 늑대도 마찬가지라 할수 있겠구요.

뭐 서로 다른종류간에서 태어난 자식은 생식능력이 없다고는 하는데..

그럼 '타이타이온' '타이라이거' 뭐 이런 애들은 어떻게 태어난건지..;;

자세하게는 잘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되는건지 아시는 분..?





뭐 그건 됐다 치고.. 원래 하려던 말이 뭐냐면 말이죠..

하프엘프나 하프오크.. 뭐 이런애들은 포유류(?) 사이니까 그냥 그렇다고

치는데..



드래곤은 분명.. 파충류죠..?

파충류와 포유류의 사이에서 2세가 나올수 있는 건가...???

움..;;

찬피 동물.. 변온동물인 드래곤과 ...?




뭐... 드래곤이 폴리모프하면... 염색체도 포유류의 것으로 바뀌는

걸까요..; ... 아, 그럴수도 있겠다... (응?)




그럼.. 또 다른 궁금증..

하프드래곤의 경우.. 알에서 깰까요, 아기로 태어날까요?

엄마가 인간이면 아기로 태어나고.. 엄마가 드래곤이면 알로 태어나는

걸까요? 아님 엄마가 인간이든 드래곤이든 알로 태어나는 걸까?

아님 무조건 아기로?

아니면 엄마가 드래곤일때 인간의 모습으로 낳으면 아기로, 드래곤의

모습으로 낳으면 알로 태어나는 걸까?!


뭘까요~???? 뭐지? 뭐지?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