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굿군!

good·2004. 8. 25. 오후 7:15:56·조회 207
새벽 5시에 잠들고

7시에 학교가서 =_=;;;

아아, 1교시는 청소하고

2교시는... 대략 햇볓이 쨍쨍! 해서 금방이라도 증발해버릴것 같은 날씨에...

"운동장 조회 한다~"

라는 청천병력같은 소리를 -_-;


정말 너무나 덥고 더워서 저는 이렇게 두 마디를 중얼 거렸죠.

"아... 시원하다. 시원하다. 시원하다."

"아... 버로우하면 좀 시원할까?"

물론 생각보다 일찍끝남(20분)

그래서 좀 나았지만 그래도 힘든건 힘들더군요.

거기다가 6교시까지 풀 수업했는데(수업은 아닌데 방학동안에 뭐했음 이런거 발표 하고 -ㅅ-; 하여튼 취침시간은 없다고 보는게 무방)

점심은 담팅떄문에 식권없어서 먹지도 못하고 -_-;;;

힘은 쭉 빠지는데 친구놈들이 PC방을 가자고 하더군요 ㅡㅡ;

컨디션 최악에 우리팀 녀석은 미네랄 2000 남도록 뭐하는지...;

그래서 졌죠(그래서 열도 받더군요 -ㅅ-;)

거기다가 잠깐 게토레이좀 먹고 가려니까 이 놈들이 저를 두고가서

저 혼자 외로이 집으로...(물론 중간에 만났지만 별로...)

그런데...

"-_- 어 이상하네 핸드폰 어딨지 -ㅅ-?"

"엄마? 핸드폰 전화걸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_-; pc방에 핸드폰을 두겨왔죠. 네네네네~

그래서 눈썹날리도록 달려와서 겨우겨우 찾아오고...

아까까지는 버틸만한데 이젠 잠까지 옵니다 ㅡㅡ;

8시에 영어공부 프로그램 보고 9~10시에 운동하고.

오늘은 잠이 잘 올듯.

그래도! 오늘 하루 좀 힘들었는데! 버틴 제가 너무 고맙고 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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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난~ 이러이래했어~" 라는 자랑은 별로 -_-;
저에게 있어서 저건 꾀 힘든 하루 ㅡㅡ;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