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비난하신 분들 보십시오

미키·2002. 4. 8. 오후 7:46:34·조회 146
청어람 감.평란 2,3월분 내용을 보시면 드래곤에 관한 글도 있고 제가 쓴 여러 비평글이나 댓글도 있습니다.  다른 분의 글에도 댓글을 많이 달았었죠.
제일 먼저 가입한 곳이 청어람이라 의욕이 충천하던 때였거든요.  거기선 미키가 아니라 이가람입니다.  연재란에 글 썼던 이가람과는 다른 사람이구요.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구구절절 이야기하는 것도 싫지만 쓸데없이 욕 먹는것도 맘 상하는 일이라서 간접대화를 시도한다고나 할까요?  문학성을 비롯한 판타지 전반에 걸친 제 생각이 거의 다 있으니까요.

저는 솔직히 비난받는 이유를 납득할수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크라이시스님과 기지니님의 태도에 기분이 상했습니다.  한두마디 말로도 생각의 차이가 확연한데 토론이란 내키지 않아도 끝까지 해야만 하는 것인가요?  전 충분히 입장을 얘기했고 특별히 모욕을 주거나 예의없는 태도를 보인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청어람에 오늘에서야 접속이 돼서 이 글을 씁니다.  그러지 않아도 요즘 짜증나는 글이 많이 올라와서 실망스러운데 이해할 수 없는 비난까지 받으며 활동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