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 추억의 교장선생님.
크리스탈 에뮤·2004. 8. 26. 오후 5:15:57·조회 194
쿠후후. 교장선생님 퇴임식 하니 생각나더군요. 정년퇴임하시는 우리 교장선
생님의 우리 학교 정복기.. 까지는 아니고..
아무튼 그런 생각을 하네요.
으흠..
오늘 연설에서 몇가지를 따져 생각해 보았습니다.
먼저 여름에 만나셨다는 대목...
분명히 우리 학교에 오셨을 때가 가을이셨는데.. 사기죠.
학생들이 '손가락 하나로 학교를 평정하신..' 이라는 말.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손가락하나를 입에 대시고 책 펴라고 시늉하시는
모습도 부가 되므로 약간의 오타성이..
그리고 우리들에게 긴장감 넘치게 연설하시던 부분에서..
'너희들은 내 자랑스러운 딸들이다!'
분명히 오타!
우리 학교는 남. 학. 교. 라서 여학생이 없습니다. 모두 험악한 인상파들의
남학생들 뿐이죠.
아무튼 이렇게 회상하니 꽤나 재미있네요.
후후..
이만 에뮤였습니다.
아아.. 무슨 말인지 모르신다면 저에게 엠에선 쪽지로..(그럴 것 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