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 방학숙제로 얻은 것, 그리고 고인의 명복!!

크리스탈 에뮤·2004. 8. 26. 오후 10:03:11·조회 340

다른 것은 없습니다만..

영어 숙제에 매달리다 보니 하나 외어지더군요.

어딜 가서 써먹을 만큼 좋은 말.

우리나라 속담.

go in one ear, and out the other.

대략 해석하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린다!!

한마디로 들어도 들은 것만 못하다는 뜻으로..

차후 욕이나 들으면 거창하게 할 생각 중.

그건 그렇고..

우리 모두 묵념!

뭐, 상관없을 지는 모르지만 우리학교에 사망자가 나왔더군요,

문증주라는 애인데.. 생전 모르는 사람.

언뜻 들었을 때는 약물 오남용으로 죽었다고 판단했는데

알고보니 돌팔이 의사의 고집으로 약물 투입이 잘못 되었답니다.

그래봤자 백혈병이라 치료가 무리였지만..

첫째 수술 끝나고 약물 투입 때 부모님이 그 약은 맞지 않다고 항의를 했음

에도 불구하고 투입시켜 상태가 나빠진 상태에서 2차 수술을 해서 죽었다

는..

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빌며..

모르는 사람들도 좋은 곳 가기를 기원해 주세요~!

하하하.. 정작 본인은.. 모르겠지만서도..

아무렴 어떠냐!! 죽은 사람에게 좋은데 가라고 해주는 것이?

사람은 선행! 한번씩은 해야봐야 하는 거야!!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