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라랄.

베리트·2004. 8. 30. 오후 4:00:21·조회 216
시간아 흘러라 흘러~
















































시간아 멈춰라 멈춰~





































어쩌라는거야!!!! (버럭)












음. 이번 주부터 수학 9-나 를 배우기 전에 10-가를 배우게 됬습니다. 7시 10분부터 10시 30분까지 고고고- 랄까나.

사실 5시부터 12시까지하고 오는 종합반 녀석들도 있지만 안배워도 90점 넘는 과목을 돈내고 시간 축낸다는 건 한심해서요. 사회같은건 순서만 외워도 80점이니 -3-



11월달이 지나면 9-나는 안배워도 되므로 그때부터 9-나는 즐해버리고 10-나를 그쪽으로 올릴테지만... 지금은 8월 말. 2개월이나 남았군요. 빨리 흘러라 ;ㅛ;!!


라고 하고 싶지만 11월달이 되면 고딩 준비를 해야하므로 더 바빠질지도. 멈춰라 ;ㅛ;!


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애매한 입장입니다. 일단 시간있을때 놀고 봅시다. 자아, 즐겁고 초딩, 중딩, 고딩, 훼인들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온라인 게임의 세계로 고고고이옵니다. (뭐냐)









...라고 속시원하게 할 수도 없네요. (그만햇!!)

적당히 놀다가 10분 잠자고 의기투합해서 배우러 가야지요. 음. 학원가기 전 10분 자고 나면 뭐랄까- 기분이 이상해진다고 해야하나?


마치 길거리 벽돌로 덮힌 땅이 침대 매트같이 꾹꾹 눌리는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것 같다든가, 공기가 따뜻하게 느껴진다던가, 어째 거리가 쥐죽은 듯이 조용하게 느껴진다던가.


게다가 학원에 들어서면 묘한 공기와 함께 나른하고 멍하고 카우보이 비밥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정신 구조상의 문제인가. (전체적인 문제일지도)


























나중에 뵈요 'ㅂ'/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