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통 이틀째..

지티·2004. 8. 31. 오전 9:29:09·조회 243

머리가 깨질 것 같네요.

이게 단순한 스트레스인지, 아니면 진짜 두통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래서 컨디션이 상당히 안 좋습니다.

짬을 내서 글을 쓰려고 해도 시험 걱정때문에 글도 손에 안 잡히네요.
그렇다고 시험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도 아니고.
또, 사무실의 압박이 상당한 터라. 여러모로 골치 아프군요.


길어야 일년 남았는데. 힘드네요.



아, 그리고 퍼머 머리 어제 잘라 버렸습니다.
거의 반 스포츠에 가까운 머리가 돼었군요.
어떤 의미에선 상큼하고 어떤 의미에선 바보같기도 하네요.

뭐, 머리는 다시 자라는 법이니까요.
다만 고작 한달만에 자를 거면서 5만원이나 들여서 퍼머를 한 건.
역시 미친 짓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아, 그래서
...다음엔 아프로 퍼머를..(응?)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