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 쓰읍..
크리스탈 에뮤·2004. 8. 31. 오후 5:50:10·조회 181
요즘 잇몸이 엄청 안 좋습니다.
피가 나서 말이죠.
오른쪽만 유독 피가 몰리는지..
양치질은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도..
아무튼 오늘 병원에 가봤죠.
그래서 치료했는데..
피가 무지무지하게 묻어나오지 뭡니까??
크흑.. 아까운 내 피....
그리고 거기서 들은 놀라운 사실 한가지!!
내가 감기 걸렸었다는 것!!
어쩐지 기침을 심하게 했는데.. 난 그게 누가 내 욕을 해서 그런 거라고 생
각했거늘.. 감기 걸렸다는 것이죠.
게다가 의사 선생님 말로는 피곤한 일이 있었냐고 합니다. 모르겠다고 말
씀드렸더니 피곤한 것 때문에 일시적으로 잇몸에 염증이 생겼다는 거에요..
염증은 정말 싫은데.. 그러고 보니 염증 엄청 많이 생기네요,.. 1학년 때는
장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고 2학년때는 오른쪽 귀에 바닷물이 들어가 고막
주변에 염증이 생겼다고 하고 3학년 때는 잇몸에 염증이.. ㅡ,ㅡ;;
염증이 싫어!!!
크흑.. 병원에 갔다와서 물로 입을 다시 한번 씻는데 그 청량하던 물이 나
올때는 핏물로...
아무튼 그렇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