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적...

파우스트·2004. 9. 2. 오전 5:39:49·조회 271
보이지 않는 적이 얼마나 두려운가를 새삼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피시방에는
어디선가 돌아다니는 그들의 모습들을 자주 볼 수가 있습니다.
(발견하는 즉시 총살 및 압사시켜 버린 후 휴지로 처리합니다.-_-;)

존재감이 느껴지지만 보이지 않고
언제 등장할지 모를...

...바퀴들

조금 전에는 계산을 하려고 컴퓨터 키보드에 손을 올려놓았는데
손등이 간지럽길래 그 쪽을 보니
손등 위를 기어가는 장년바퀴를 보고!! 으아아아아앆!!!!

비명소리에 더불어 놀라는 손님-_-;;;

한바탕 난리가 났죠...


아... 이런 경험을 한번 겪고나니까 언제...(쓰는 도중 소년바퀴 한마리를 잡았음.) 습격할 지 모르는 녀석들에 대한 공포가...


크흠.. 아직도 소름이 가시지 않은 것인지 등이 쭈뼜거리네요..


내일은 생화학무기를 8개를 깔아놀 생각입니다. 한마리가 전염되면 계속 전염시켜 멸족시켜버리는 무시무시한 컴xx로...ㅋㅋ

.......난 왜 항상 이런 이야기뿐이지

어쨌든 즐겁게 하루를 보내고..
건강하세요..ㅋㅋㅋ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