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부렉할 담탱을 봤나!!!

모.르.는.사.람.·2004. 9. 3. 오후 11:01:17·조회 328
이이런 부렉할!

성심성의껏 쓴 내 반성문이 뭐시 어쨋다고!!

아 젠장, -_-

이번엔 3장 -_-;;;

좋다 이거야, 갈때까지 가보자고!!

3장 쓰나봐라, 그냥 맞고 말지 -_-

오늘, 학교에서 반성문..... 대략 낭패 -_- 3대 맞고, 3장써오라내요

아, 이런 부렉할 담탱이가 있나, 나름대로 성심성의껏쓴건데

어쩔수 없이, 공동체 의식(?)을 유도해서 반애들에게 자율시간에 설문조사를,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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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들, 내가 반성문을 써야 하잖냐? 좋은 의견 내봐라! 퍼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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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대략 참담합니다...... 온갖 욕설과 샹스런 언어들..... -_-;;

역시 다른 애들도 쌓인게 많은가 봅니다...(...)

아참, 그중 친원파 - 친 원규파 - (원규, 우리 담탱 -_-)가 있어, 자율 쉬는시간에 확실히 처리 했습니다..(..)

대략 글씨 대빵만하게 2장써서 내렵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죠.....














P.S= 그런데 참 궁금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왜 반성문을 써야 하죠 -_-?  

나와 친구가 유리창을 깼다.
나와 친구가 다쳤다.
나와 친구가 유리창 갈아겼다. 물론 돈도 우리가 냈다.
고생은 우리가 한다.

근데 왜 반성문까지 써야 하는거냣!!

[혹 이글을 읽으신 분중, 선생님께 걱정을 끼쳤으니 그렇지! 라고 말씀하시는 분이 나오실지도 모르겠군요...... 참.... 걱정하는사람이, 불러놓고, 다친거 봐봐, 라고 말하고는 보여주니, 이세끼, 이것도 다친거라고, 하면서 꾀맨델 매로, 퍽, 치더군요 -_- 울컥했습니다. 게다가, 병원간다고 조퇴좀 한다 카면, 뭘 그리 설교를 오래 하는지..원..... 아아, 짜증짜증 -_-]

모두들 다치면 고생합니다 -_- , 내일 피씨방가서 겜하기로 했는데, 평소처럼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 시간나면 설문조사 타이핑 해서 올리도록 하죠 ㅡ3-;; 우낍니다 -_-ㅋ-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