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 이런 젠장!

크리스탈 에뮤·2004. 9. 4. 오후 4:08:35·조회 213

크윽..

친구가 제 책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냥 빼앗긴 것도 아니고..

자기가 학교 공사장에 나뒀다가 어디 나뒀는지 까먹어서 잃어버렸다는..

이런 젠장!

오늘 3학년 동안 싸움 안한다고 맹세했던 것을 깰 뻔 했습니다.

제가 눈을 치켜뜨자 그 애가 얼른 돈 물려주더군요.. ㅡ,ㅡ;;

그래서 화 낼 수도 없어 때려치웠습니다만..

확실히 주먹이 나갈 뻔..(아아.. 참을 인.. 참을 인.. 참을 인..)

오늘 16년동안 참고 지내기 인생을 지내오다가 벗어날 뻔.. 역시 제가 생각

해도 제가 너무 무서워..

뭐.. 그래도 제가 참았기 망정이지.. 그 애에게 주먹 날렸으면 최소한 반성

문을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아아.. 결국 오늘 학교에서 참을 인자만 계속 말하고 살았다는..

그럼 이만..

os:오늘 학교 마치고 선생님과 기타 5명과 함께 영광도서 갔습니다.

거기에서 산 책은.. 그 섬에 내가 있었네.

다른 것은 몰라도 배경그림보고 연습히려고 샀는데.. 오던 도중에 조금 읽

어보니 꽤 재미있는..

이것도 운??

냐하하하!!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