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피의 일기...(?)

♡실피드♡·2004. 9. 6. 오전 8:44:19·조회 295
기분좋은 하루♡

역시나.. 왠지는 모른다-_-;;
그냥 기분이 좋다-0-

대략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눈 부비고 세수하고 나서 시계를 보니 8시 30분...[두둥...]

대략 10시에 미사가 있다...

그런데...

실피는 그동안 플룻 연습을 안했다!!

이런 재앙이!

하여간 밥을 먹고 급히 옷입고 시계차고  전자사전씨와 성가책씨, 플룻씨를 챙겨들고

어머니 차에 탔다..

여기까진 좋았다...

30분 씩이나 걸리는데..ㅠ_ㅜ

부모님이 준비 다 하시고 나오신 시간이 9시 30분...ㅠ_ㅜ

아악! 어머니 아버지 미워어ㅠ_ㅜ

우우우우ㅠ_ㅜ

나를 죽이세요오ㅠ_ㅜ

하여간 30분에 걸려서 성당에 도착했다...

죽어라 뛰어서 들어가보니...

대략 시작성가 다 끝났다-_-

줸장-_-

그리고.. 오늘 신부님의 실수로 평와의 인사를 두번이나;ㅁ;

lamb of God

이라는 노래도 두번 불렀다-_-;;

제일 마지막 곡에는...

도 샾, 파 샾, 솔 샾이 있었기에... 말안해도 뻔하다-_-

세번이나 틀렸다ㅠ_ㅜ

그리고 나서.... 죤씨랑 단이씨랑 같이 열심히 놀고 있는데...

어머니께 끌려나갔다;ㅁ;

딸에게도 친구와의 커뮤니케이션 할 시간을 달라ㅠ_ㅜ!!

그 뒤에 동생들의 머리를 자르기 위해서...

우리 차는2시간동안 헤어샵을 찾아 헤메었다...ㅠ_ㅜ

그것뿐인가!

중국 마켓에 끌려가구....ㅠ_ㅜ

대략 죽고싶은 하루임에도 불구하고..

실피의 기분은 좋다-0-

앞에서 말했듯이.. 왠지는 모른다-_-

아마 앞으로 뒹굴일만 남아서일것이다-_-;;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