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동자야~ 내가 기행문 쓴거다.
아.드.레·2002. 4. 13. 오전 12:35:59·조회 498
수학여행 기행문
2학년 3반 37번 허상호
그날도 날씨는 좋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는 아주 좋은 날, 좋은 날씨였었던 날에 수학여행을 간 것같았다. 기분을 들뜰대로 들떠서 위로 집어던지면 내려오지 않을 것만 같았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차는 출발하고 우리는 학교를 출발했다. 아마도 그때가 7:30쯤일것으로 기억 된다. 진주로 가는 버스안에서 우리는 두시간을 보냈고 그 두시간동안 부족한 잠을 보충했었었다. 10:00쯤에 우리는 촉석루에 도착했다. 무척이나 화장실이 급했던 나는 동지몇몇과 화장실로 내 달렸으며, 그 화장실에서 흡입했던 암모니아 가스 냄새가 아주 기억속에 남는다. 촉석루. 진주성안에 있는 작은 암자인데, 이 암자는 임진왜란당시 왜장을 안고 강으로 뛰어들었던 논개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암자이다. 우리는 진주성안을 돌면서 그때 당시 사용했던 포라든가, 장군전등을 보면서(대장군전과 중장군전을 보는 것이 꿈이였다는)많은 것을 배웠다. 논개가 바다로 뛰어들었다는 그 암자에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겉에서나마 그 암자를 볼수 있어 좋았다. 다시 버스를 타고 한시간, 우리들은 바다로 왔다. 삼천포의 공룡발자국. 비록 발자국을 식별하기 힘들어 보기 힘들었지만, 바다생물인 불가사리나 여러 가지 생물들을 볼수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다음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제철소인 광양제철소로 갔다. 광양제철소는 크기만 엄청난 규모라 다 돌기는 힘들고 여러 부분만 돌아 보았지만, 그것만으로도 시간은 많이 길어졌다. 여러 가지 설명을 들으며 적고 사진찍고,(압연공장내부는 찍지 못했다. 찍으면 법에 위반된다고 한다. 국가 기밀이기 때문일까?)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았다. 지친몸을 이끌고 숙소에 도착한 우리는 T.V를 시청하고, 영화도 보고, 음료수도 마시고, 끝말잇기도하고, 3.6.9도 하고, 즐겁게 밤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더욱많은 일정을 앞에두고 우리는 아침밥을 먹었다. 또 버스를 타고 2시간. 이번에는 갯벌이라는 구시포에 도착했다. 마침 밀물때라서 물이 들어오는 속도가 엄청나 한번 파도가 휩쓸 때 마다 우리는 일보 후퇴를 해야만하였다. 거기서는 별 수확이 없었다. 아! 있다면 커피를 마실줄 알게되었다는 것일까..다음은 고인돌공원이였다. 그건 산 전체가 고인돌로 덮여있어서 볼거리가 많았었다. 고인돌은 남방식으로 생긴 모양이 바둑판 형식이였다. 그곳에서 고인돌을 보고 아- 그때만든 것이 지금 남아있을 정도로 견고하고 단단하구나.. 하는 느낌도 받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그곳에서는 우리 민족에 대한 감탄만이 있었었다. 다음 여행지는 고창읍성이였다. 거기서는 성벽을 타고 한바퀴를 돌았는데, 그 성에 있는 풍습중 아주 매력적인 것이 있었다. 돌을 머리에 이고 성벽위를 한바퀴걸어서 돌면 다리병이 낫고, 세바퀴돌면 무병장수한다는 것이다. 처음에 머리에 일려다가 그냥 포기하고 성위를 걸었다. 성 안쪽으로는 벚꽃이 만발하고, 위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밑은 까마득하지만 풀과 나무, 꽃들이 있어, 이것이 전투용성인가.. 하는 의구심마져 자아내게했다. 다음은 어디를 갔던가, 또다시 하루의 체력을 소모해 버린 우리는 다시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는 섬진강 주변의 호텔로써, 주로 학생들이 묵는곳 같았다. 창문으로는 푸른 섬진강이보이고 창문으로 시원한 강바람이들어오는, 멋진 곳이였다(참고로 밤에는 추워 죽는줄 알았다.). 석식후 우리학생들은 레크리에이션을 가졌다. 현란한 불빛사이로 친구들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우리는 그날밤을 아직도 웅웅 울리는 귀를 방치해두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 다시 일어나 남원 광한루를 견학하여 진안으로 가서 마이산으로 갔다. 마이산은 한창 벚꽃이 휘날릴때라 절경을 보였다. 차라리 그곳에 터를 잡고 살았더라면.. 하는 느낌도 있었지만, 집이 있고 부모님이 다 있는 나로써는 그래서는 안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친구들과 같이 산을 올랐다. 포장도로라서 차도 올라올수 있지만 '돈'을 내야되기 때문에 도보로 정상까지는 아니지만 근처까지는 올라갔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진안을 출발해 우리는 학교로 다시 도착했다. 많은 시간과 많은 체력을 낭비했지만, 많은 지식과 친구들과의 사이들도 많이 는 듯 했다.
이번 수학여행으로 이때까지 지내온 날보다 많은 추억을 만든 듯 했다. 난 살날이 많이 남아있고, 수학여행갈 날이 더 많겠지만.. 이번 수학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을 듯 하다.
이 기행문의 끝을 맺는다. 수학여행의 아쉬움을 뒤로하면서..
==================================================================
아아- 날려 썼다. 흐으음 내가 쓴게 다 그렇듯, 쓰고나서 아쉽군..
2학년 3반 37번 허상호
그날도 날씨는 좋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는 아주 좋은 날, 좋은 날씨였었던 날에 수학여행을 간 것같았다. 기분을 들뜰대로 들떠서 위로 집어던지면 내려오지 않을 것만 같았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차는 출발하고 우리는 학교를 출발했다. 아마도 그때가 7:30쯤일것으로 기억 된다. 진주로 가는 버스안에서 우리는 두시간을 보냈고 그 두시간동안 부족한 잠을 보충했었었다. 10:00쯤에 우리는 촉석루에 도착했다. 무척이나 화장실이 급했던 나는 동지몇몇과 화장실로 내 달렸으며, 그 화장실에서 흡입했던 암모니아 가스 냄새가 아주 기억속에 남는다. 촉석루. 진주성안에 있는 작은 암자인데, 이 암자는 임진왜란당시 왜장을 안고 강으로 뛰어들었던 논개를 기리기 위하여 세운 암자이다. 우리는 진주성안을 돌면서 그때 당시 사용했던 포라든가, 장군전등을 보면서(대장군전과 중장군전을 보는 것이 꿈이였다는)많은 것을 배웠다. 논개가 바다로 뛰어들었다는 그 암자에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겉에서나마 그 암자를 볼수 있어 좋았다. 다시 버스를 타고 한시간, 우리들은 바다로 왔다. 삼천포의 공룡발자국. 비록 발자국을 식별하기 힘들어 보기 힘들었지만, 바다생물인 불가사리나 여러 가지 생물들을 볼수있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다. 다음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제철소인 광양제철소로 갔다. 광양제철소는 크기만 엄청난 규모라 다 돌기는 힘들고 여러 부분만 돌아 보았지만, 그것만으로도 시간은 많이 길어졌다. 여러 가지 설명을 들으며 적고 사진찍고,(압연공장내부는 찍지 못했다. 찍으면 법에 위반된다고 한다. 국가 기밀이기 때문일까?)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았다. 지친몸을 이끌고 숙소에 도착한 우리는 T.V를 시청하고, 영화도 보고, 음료수도 마시고, 끝말잇기도하고, 3.6.9도 하고, 즐겁게 밤시간을 보냈다. 다음날, 더욱많은 일정을 앞에두고 우리는 아침밥을 먹었다. 또 버스를 타고 2시간. 이번에는 갯벌이라는 구시포에 도착했다. 마침 밀물때라서 물이 들어오는 속도가 엄청나 한번 파도가 휩쓸 때 마다 우리는 일보 후퇴를 해야만하였다. 거기서는 별 수확이 없었다. 아! 있다면 커피를 마실줄 알게되었다는 것일까..다음은 고인돌공원이였다. 그건 산 전체가 고인돌로 덮여있어서 볼거리가 많았었다. 고인돌은 남방식으로 생긴 모양이 바둑판 형식이였다. 그곳에서 고인돌을 보고 아- 그때만든 것이 지금 남아있을 정도로 견고하고 단단하구나.. 하는 느낌도 받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그곳에서는 우리 민족에 대한 감탄만이 있었었다. 다음 여행지는 고창읍성이였다. 거기서는 성벽을 타고 한바퀴를 돌았는데, 그 성에 있는 풍습중 아주 매력적인 것이 있었다. 돌을 머리에 이고 성벽위를 한바퀴걸어서 돌면 다리병이 낫고, 세바퀴돌면 무병장수한다는 것이다. 처음에 머리에 일려다가 그냥 포기하고 성위를 걸었다. 성 안쪽으로는 벚꽃이 만발하고, 위로 시원한 바람이 불고, 밑은 까마득하지만 풀과 나무, 꽃들이 있어, 이것이 전투용성인가.. 하는 의구심마져 자아내게했다. 다음은 어디를 갔던가, 또다시 하루의 체력을 소모해 버린 우리는 다시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는 섬진강 주변의 호텔로써, 주로 학생들이 묵는곳 같았다. 창문으로는 푸른 섬진강이보이고 창문으로 시원한 강바람이들어오는, 멋진 곳이였다(참고로 밤에는 추워 죽는줄 알았다.). 석식후 우리학생들은 레크리에이션을 가졌다. 현란한 불빛사이로 친구들의 노래가 울려퍼지고, 우리는 그날밤을 아직도 웅웅 울리는 귀를 방치해두고 잠에 들었다. 다음날, 다시 일어나 남원 광한루를 견학하여 진안으로 가서 마이산으로 갔다. 마이산은 한창 벚꽃이 휘날릴때라 절경을 보였다. 차라리 그곳에 터를 잡고 살았더라면.. 하는 느낌도 있었지만, 집이 있고 부모님이 다 있는 나로써는 그래서는 안된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친구들과 같이 산을 올랐다. 포장도로라서 차도 올라올수 있지만 '돈'을 내야되기 때문에 도보로 정상까지는 아니지만 근처까지는 올라갔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진안을 출발해 우리는 학교로 다시 도착했다. 많은 시간과 많은 체력을 낭비했지만, 많은 지식과 친구들과의 사이들도 많이 는 듯 했다.
이번 수학여행으로 이때까지 지내온 날보다 많은 추억을 만든 듯 했다. 난 살날이 많이 남아있고, 수학여행갈 날이 더 많겠지만.. 이번 수학여행이 가장 기억에 남을 듯 하다.
이 기행문의 끝을 맺는다. 수학여행의 아쉬움을 뒤로하면서..
==================================================================
아아- 날려 썼다. 흐으음 내가 쓴게 다 그렇듯, 쓰고나서 아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