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하하! 구경..

크리스탈 에뮤·2004. 9. 8. 오후 4:52:32·조회 236

어제 중요한 사실을 까먹고 있었다..

바로!

선생과 학부모의 액션씬!

애들이 거의 다 가고 없었기 때문에 모르는 애들이 수두룩 하지만..

1학년 꼬맹이를 기다린다고 늦게 학교까지 있었던 관계로 보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진학이나 휴대폰 때문인 것 같은데..

그 학부모가 외친 말이 가장 인상에 남더군요.

"네가 그러고도 선생이야?? 이런 x야!"

역시.. 사람은 애나 어른이나 싸우는군요,,

휴우.. 다행히 선생님이 싸우지 않고 맞고 말아서 다행이지 안 그랬으면

더 심각한 상태까지 갈 뻔한..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제가 기다린 그 반 담임 선생님이 그 주역인지 종례도 안 하고 바로 등산하

러 갔다는 군요.. 결국 먼저 갔는데 오늘 그 이야기를 듣고는 얼마나 그 애

들이 불쌍하게 보이던지.. 4시 40분에 마친..

아무튼!!

구경이라는 것도 별로 좋지 않더군요. 싸우다가 실수로 구경온 사람 한명

치면 그 사람이랑 싸우고 또 싸우다가 치면 악 순환되고..

역시 참는 것이 현명해!(허이구. 넌 잘난 것 많냐?)

시끄러워 임마! 넌 싸운 적 없냐??

으흠.. 애들은 싸우며 크는 거야!(이 주제와는 관련 없어 보이는데??)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