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곰 소개서 올립니다~ + ㅅ+/ (차가운 영혼 전편 테스 줄거리)

큰곰·2004. 9. 9. 오전 4:40:14·조회 617
안녕하세욧! 큰곰입니다 -ㅅ- (잠이많아서... 혹자는 북극가서 살라고도 하는...) 성별은 남자! 입니다 ^^ (많이들 착각하시더군요... 여자냐고..)

여차저차하여 이곳을 찾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판타지, 무협 등등의 아직 문학이라 인정받지 못하는 장르에 관심을 보내주시는 것에 대하여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판타지란 장르를 좋아합니다 ^-^;; (책방에 있는 소설책 다보신분 들도 있는데... 좋아한다구 했다가 맞을지몰라?;;) 라는 생각도 하지만 그래두 전 좋아합니다~ > ㅆ<;;

헤에.... 지금 제가 올리려구 하고있는 글은 아직은 미완성입니다. ^^ 하지만 연제에 문제가 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 줄거리와 대충의 중요 요소 이벤트들은 다 정해졌거든요 ^^ 살을 붙이는것만이 남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직 제 소설에는 이름이 없습니다. 슬프게도 가장 맞는 제목을 정할 수 없었습니다... ㅠ_ ㅠ;; 일단은 -차가운 영혼- 이라는 제목으로 연제중이지만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

소설 차가운 영혼은 제가 썻던 이전의 소설 -테스- 의 후속작 입니다... 후속작이라고 하여도 배경과 시간대만이 같을뿐 소설이 진행되는 장소나 주요 캐릭터들은 틀리지요 ^^;; (당연한가요?)

차가운 영혼을 설명하기에 앞서 테스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축약해보겠습니다. 이해하시기 쉬울거예요^^

일단 테스란 언어는 제 소설안에서는 신을 뜻하는 말입니다. 창조신, 파괴신, 그런 단일신의 계념으로 불리웁니다. 한마디로 전지전능한 신중의 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테스의 간단한 줄거리는 신의 사극이라고 하셔도 무방할 정도로 신의 권위와 갈등 그리고 즉위를 표현합니다. 란 이라는 성기사가 주인공으로 나오게 되는데요. 그는 신의 안배 즉 신이 세상을 만들어놓은다음 재창조의 날이 다가올때 깨어날 파괴신입니다. 그는 그 사실을 모른체 평범한 인간으로 살아가지요. 어느날 성기사인 그는 자신의 임무에 실패하게되고 자신의 전우들을 모두 잃지요... 그런 그조차 위험한 상황일떄 멜이라는 작은 소녀에 의하여 그는 목숨을 유지하게 됩니다. 그는 그 소녀와 약속을 합니다 자신의 삶을 오직 그녀에게 바치겠다고... 그런후 그는 그녀들을 떠나게 됩니다.
멜은(란의 약속을 받은 소녀) 그가 떠나간후 그를 쫓아 가게되고.... 결국 만나게 됩니다. 그때의 란은 반신 상태... 티리엘(루시퍼)이 란의 신성을 자극하여 파괴신이 꺠어나게 하려는 것이지요.
란은 멜 앞에서 신의 땅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신의 땅에서 그는 자신의 모든것을 잃고 오직 티리엘만을 바라보게 되지요. 때는 무르익어 마족의 땅에서 티이엘이 란속의 파괴신을 불러내려할때... 멜은 그 성스러운 예식의 제물로서 그곳에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파괴신의 강림... 이때 마족들은 압니다. 그들은 모두 살아남지 못하리란 것을... 파괴신은 자신들이 생각하던 암흑의 신이 아닌 최고의 창조신이였다는 것을... 멜은 점점 사라져가는 란의 의식을 보며 슬퍼합니다. 그리고 란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그녀를 보게 됩니다... 란의 정신속... 파괴신과 란의 대면... 란은 파괴신... 즉 창조신에게 묻습니다... "신의 약속이란 무엇입니까?..."
"지켜져야만 하는것이다 란이여..."
"전 지켜야할 약속이 있습니다... 보호하겠다고 약속한 사람이 있습니다... 제 삶을 바쳐야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에는 한가지 오점이 있다... 넌 신이 아니다."
"하찬은 인간일 지라도... 지켜야 할 약속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리고?"


신의 강림은 완벽하게 이루어지고... 그곳에 남은 것은 단하나의 영혼... 다른영혼은 어둠속으로 꿈속으로 봉인되었습니다. 그를 둘러싼 모든 결계가 부서졌으며 모든존재의 절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신의 얼굴에는 미소가 걸렸습니다.  
-에필로그
"란님 왜 티리엘을 남겨둔 것이지요?" 작은 천사의 물음에 란은 웃음으로 답하였다. "난 영원히 살아가는 신이 아니거든. 내가 죽고나면 그녀의 도움으로 창조신을 다시 일깨워야지." 그말에 놀란 천사는 말하였다 "란님! 그럼 우리들은 창조주께 다시 버림 받는 것 인가요?" "아니... 아닐것 같은 생각이 드는구나."
모든 일이 끝나고 집으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운 것은 무슨 이유일까? 작은 통나무로 만들어진 깊은 숲속에 있는 나의 집... 아마 나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기 때문일까... 그사람이 나만의 사람이기 때문일까...

대충 이런 줄거리입니다 줄인다고 했는데... 생각보다 끝부분에 강조를 하며 조금 늘인것 같네요 ^^;; 차가운 영혼의 줄거리는 윗글에 올리겠습니다.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