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하루....였음.

시라노·2004. 9. 22. 오후 10:34:16·조회 699
음. 오늘따라 엄청 힘들다고 느껴지는 하루였음.

학교에 나름대로 일찍 갔다고...(그래봐야 조회시간이었지만)

생각했지만, 나가서 맞았고.ㅡㅡ(젠장, 대학생이 왜?ㅡㅡ;; 냅두지)

1,2교시때 소설보다가 3교시때 영어듣기 평가를 했고....

(그래봤자, 친구가 해주는 모션을 번호삼아 찍었지만.=_=)

후에 종교부장이기 때문에 글을 쓴 후에

주유소 가서 일을 하는 데 아 글쎼 오늘따라 왜 이리 사람이 많은지 원....

그리고 끝나고 교회에서 예배하고 굿과함께 20분동안 운동징돌다가

집에와서 샤워하고 치킨먹고 여기 있음....

...대략 이렇게 말하니까 쉬운 거 같지?

학교에선 대략 모든 아이들의 싸가지없는 시선과 싸워야 하며

주유소에선 세차를 끝낸 차들의 물기를 닦아주고

싸가지 없는 운전자들의 비위를 맞춰줘야 하고

.....뭐, 대충 여러가지 힘든 하루였심...ㅇㅅㅇa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