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잘 보내세용!

G·2004. 9. 23. 오후 1:07:29·조회 211
추석날 집에 내려갑니다.
어제 한의원가서 정말 약 일주일치를 지어왔습니다!
짓고 나니까 내가 무식해 보이는(...)
낼 집에 내려가면 나 아픈거 다 들통나겠다.
엄마아빠한테는 아프다고 안했는데에ㅡㅠㅡ
뭐, 가루약 타먹는거 보면... 차 타먹는다고 하죠 뭐ㅋㅋㅋ
아님 아프다고 실토를 하든가........<--이쪽이 가능성이 높은....;
아씨-
오늘따라 가슴이 더 아픈데, 이유가 뭘까?
혹시 점심을 라면 먹어서?<--친구가 뜯어말렸음에도 불구하고 라면을 먹은 본인.
암튼 추석 지나면 보아요~
참고로 전 27일날 상경합니다!
아씨- 올라오면 뭐하냐구!
기숙사 식당 문도 안여는데;ㅁ;
암튼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목요일날 학교 오지만 않았어도 일주일 내리 쉬는건데-ㅠ
목요일 수업땜시 학교에 올라와야하는 현실이 너무 싫다!!!!<--금요일날 수업없음.

글고 글 쓰도록 노력할게요-
가끔씩 약 먹으면서 느끼는건데(가루약 커피처럼 타 먹으래서 타 먹는;;) 약 먹고 난 후에 입가심용으로 군것질 하는 제 자신이 무척이나 어린아이 같다고 느껴요-ㅅ-

얼래? 글고 보니 오늘은 존대를 썼다는........ 자, 박수~
이 글은 옛 글터(2013–2021)에서 보존된 읽기 전용 아카이브입니다.